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여교사

(1)MDC프뉴스데스크
(2)아동학대 혐의 벗은 초등교사
(3)쉽뉴스데스크
(4)책상을 (학생)에게 던졌습니다.
(5)화가 풀리지 않았다면서 (학생)에게 책상을 똑바로 세우라고 지시
(6)하는 방법으로 (학생)에게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하였습니다.
(7)수민은 화기 하지
(8)(학생)은 때린 적도 없고 억울해서 종이에
(9)윤수연에게 제출하였습니다.게 손가락으로 하고 있습니다.
(10)”구에게 하고 찾는 담은 자
(11)’이런 건 찢어버려야겠다’ 라며 (학생)이 보는
(12)앞에서 반성문을 잘게 찢어서 날린 후김민수 있는
(13)윤수연/00초등학교 교사
(14)반성문을 찢어서 이렇게 얼굴에 던졌다든지 제가 실제로
(15)하지 않은 일들을 굉장히 그럴듯하게 만들어져서 그걸 하셨더라고요.MBC MA
(16)뉴스데스크
(17)구청·경찰에서 아동학대 혐의 인정
(18)검찰에선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판단
(19)단원인 시
(20)저의 담임 선생님은입니다.선생님 입니다.
(21)선생님과 지낼수가 없어요.
(22)선생님과 하루 빨리 만나고 싶어요.선생님과 갑자기 헤어 지게 됐는데
(23)제자와 동료들이 1800건 넘는 탄원서·편지 제출
(24)선생님은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
(25)꽃다운 우리 선생님
(26)홀로 그 많은 기
(27)등이 헛되지
(28)떠안고 얼마나
(29)하겠습니다.
(30)그곳에서는 힘들지미안해하며,
(31)함께 고민하지
(32)않기를…
(33)전일에… 가슴
(34)서이초 사건 접하고 다시 무력감
(35)1년 동안 내가 싸운 게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했구나
(36)다음 사람안 당하게 하려고 이렇게 애쓴 거였는데 아무것도
(37)변한게 없구나이런 생각 때문에 굉장히 무기력하고 좌절감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