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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은 고소한 선생님의 후임보조교사에게도 녹음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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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2
(2)”주호민 입장문 보고 분노”
(3)”5월, 학교에 다시 녹음기 가져와”
(4)4. 녹음기 관련 : 제각각 말이 다름.
(5)22년 9월 녹음 고소 후에도
(6)23년 5월 학교에 다시 녹음기 가져온걸 알게 됨
(7)(아이 바지에서 녹음기가 뚝 떨어져서, 주변에서 이게 뭐지? 하고 확인한 것)
(8)학부모들이 그럼 얼마나 녹음을 하고 있는거야? 놀람학부모에게 해명 1 : 활동보조교사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그랬다. 담임선생님도 이해해주셨다. 해명
(9)담임왈:그렇게 얘기한게 아니고, 담부터 녹음할일이 있으면 나에게 먼저 이야기해라고 말했다.
(10)활동보조교사에게 해명 2. : 애가 집에서 너무 얌전한데학교에서 안그런다고해서, 아이 생활을 알아서 장애등급심사를 받으려고 녹음한거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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