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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해선 기자
(2)웹툰 작가 주호민 부부가 자신이 알고 있는 성교육강사를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섭외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또 하나의 논란이 되고 있다.
(3)A씨는 이 가운데 “(주호민 아들이) 통합학급에서 다시 수업을 할 수 있는 시점은 성교육 실시 후로 정하는 방안을 제시해 전교생 성교육 진행하는 것으로결정했고 외부 강사와의 조율도 모두 제가 했다”라며 “이 성교육 진행에서도 학부모님은 본인이 알고있는 성교육 강사로 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다시 2학년 학생들만은 이 학생 학부모님이 원하는 성교육 강사로 섭외해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교생 성교육 받고 통합학급에서 다시 수업하기로 하고
특수교사가 알아본 강사로 진행할라 했는데
주호민측에서 본인이 아는 성교육 강사로 대체하자고 해서 수업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