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있다는 죽음의 섬

브라질에 있다는 죽음의 섬

섬 이름은 Ilha da Queimada, 우리말로 하면 ‘불타는 섬’

왜 죽음의 섬이냐면

브라질에 있다는 죽음의 섬뱀들이 엄청나게 많고

대부분이 독사이기 때문

1평방미터(가로세로 1미터)당 뱀 3~5마리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독은 뭐 인간의 살 정도는 가볍게 녹일 정도의 독성이라고 함

이렇게 독성이 강한 이유는, 이 섬에는 먹을 만한 동물이 없어서 가끔 철새들이나 오는데,

즉사시켜야 먹을 수 있기 때문

약한 독이면 물려도 날아가버릴 테니까.

브라질에 있다는 죽음의 섬이 섬은 독도의 두 배 정도 크기로 매우 작고

암석이 많고 울퉁불퉁해 비행기로는 접근이 불가능

해적들이 보물을 묻어놓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뱀을 풀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사실상 허구의 스토리

브라질에 있다는 죽음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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