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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경단체 “일본 농수산물서 방사
(2)능 여전히 검출”
(3)후쿠시마 현을 포함한 8개원 지역별
(4)2020년
(5)2021년
(6)지역 검사연수 검출건수 검출률 최대감
(7)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22년 1~12일)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8)일본산 농·축·수산물 방사능 오염실태 발표
(9)(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2022년 일본산 농·축·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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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후생노동성이 검사
(2)한 수산물 1만3천70건 가운데 5.3%에서 세슘에 검출됐다.
(3)농산물의 세슘 검출 비율은 21.1%, 축산물은2.6%였고, 야생조수육의 경우 검출률이
(4)29.0%로 다른 식품군보다 높았다.
(5)모든 식품군을 합한 총검사 건수 3만6천115건중 세슘 검출률은 11.5%를 기록해 전년
(6)(9.9%)보다 높았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7)구체적으로 보면 수산물중 후쿠시마산 산천어의 세슘 검출률은 1.2%, 최고치는 170Bq/kg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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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바산 잉어(44.0%·최고치 66Bq/㎏), 군마
(2)산 곤들메기속(49.1%·55Bq/㎏), 치바산 줄새우(40.0%·33Bq/kg) 등 담수어에서 세슘이검출됐다.
(3)치바산 농어(46.0%20Bq/kg), 미야기산 명태(1.1%·3Bq/kg), 이바라키산 참돔
(4)(0.7%·0.84Bq/kg), 치바산 방어
(5)(2.9%·0.69Bq/kg) 등 해수어도 세슘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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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산물 가운데는 미야기산 고비
(2)(37.0%770Bq/kg)와 두릅나무순
(3)(30.6%·370Bq/kg), 고사리
(4)(24.6%·200Bq/kg), 후쿠시마산 두릅과
(5)(63.4%·300Bq/㎏)와 죽순(20.7%·270Bq/
(6)k㎏) 등이 높은 세슘 검출률을 기록했다.
(7)야마가타산 능이버섯(84.6%·1500Bq/kg)과미야기산 송이버섯(7.2%·290Bq/㎏)도 세슘수치가 높았다.
(8)한국과 일본의 농수축산물 방사능 허용기준은100B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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