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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령관 지휘 및 강조말씀 전파]
(2)내일까지 휴무로 인하여
(3)휴대폰을 이용하여 요약하여 전파합니다.
(4)꼭 전문을 읽어보길 강조합니다.
(5)<문제해결에 대한 의지/지침 >
(6)1. 스스로 반성과 함께 외부의 어떤 질책도감당해야함.
(7)- 수사 종료되기 전까지 자신의 판단과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임의로 언급하는 일이없어야함.
(8)- 수사는 한치의 의심없이 진행 될 것임.
(9)<추진지침 및 방향>
(10)1. 이 사고처리의 컨트롤 타워는 ‘해병대 사
(11)고조사위원회’에서 실시
(12)2.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
(13)3. 고 채수근 상병에 대한 예우 조치
(14)4. 피해복구작전 종료 이전 복귀 장병에 대
(15)한 철저한 관리
(16)5. 지휘관(자) 리더십 중요
(17)”내 부하의 생명을 보호하고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
(18)6. 해병대의 단결과 도약을 위한 전 구성원으니 노력이 절심하며 동참을 당부함
(19)”해병대의 단결을 저해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임의대로 제공하여 국민들을 혼란스럽게하는 모습을 방관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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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지침 및 방향
(2)① 이 사고처리의 컨트롤 타워는 ‘해병대 사고 조사위원회’ 에서
(3)실시하며, 사고조사 위원회 종료시점은 별도로 함.
(4)* 국회 및 대국민 언론 대응, 내부적인 제반사항 등
(5)②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
(6)※ 구체적으로 수립되어 현장에서 점검 해동화 될 수 있도록 보완※ 조치완료 사항 : 지휘서신. 사고 위원회 구성, 대책회의
(7)③ 故 채수근 상병에 대한 예우 조기
(8)순직, 훈장, 국가유공자 듣사항은 확인하여 유가족조치된 사항에서 행정적으로 필요한도움을 드릴 것
(9)- 흉상 제작(2개)과 관리복지근무처에서 추가 협조하여 추진
(10)(경상북도와 전라
(11)-故 채수근 賞 수여 : 신병 수료식, 해병대 창설기념일
(12)- ‘바다의 품’ 순직 영웅으로 추대 협조 : 복지근무처
(13)해병대 자율모금 후 유가족에게 전달
(14)※ 추가 고민 중인 사항 : 부모님 명예병 임명(유가족 동의시)
(15)④ 피해복구작전 종료 이전 복귀 장병에 대한 철저한 관리
(16)포 00대대 : 과업조정, 심리치료, 집단 상담 등 필요한 제반 조치
(17)특히, 채수근 상병과 함께 작전 수행한 팀에 대한 지휘관심 배가
(18)⑤ 지휘관의 리더십 중요성
(19)간부들에게 중요한 임무가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부하의
(20)생명을 보호하고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 임.
(21)작전 수행, 대민지원,운동, 출타 등 어느 경우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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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장에는 위험요소들이 산재되어 있음. 지휘관, 지휘자들의 현장에서의
(2)올바른 판단은 매우 중요함.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시 타기관에서요청이 있어도 중지해야 하는 것이 현장의 간부들이 해야 할 일임.잘못된 판단, 지나친 의욕으로 내 부하의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됨부득이하게 위험한 작업 또는 지원을 해야 할 경우 전문인력 여부,위험예지를 통한 전 중 • 후 제반 안전대책이 강구된 가운데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기본임
(3)⑥ 해병대의 단결과 도약을 위한 전 구성원의 노력이 절실하며 동참을당부함.
(4)이는 사령관 혼자 절대 할 수 없는 부분임. 우리가 선택한 해병대를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낀다면 함께 노력해야 ‘우리 구성원들 가운데유튜브 육대전, 기타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해 주는 내용을 보면서마음이 아픔, 누구의 잘못이 아닌 우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함.사령관으로서 당부함. 우리가아낍시다! 부족한 부분,포함하여 소통의 창구가줄 수 있음.
(5)한 해병대를 조금 더 사랑하고부분 있다면 어떤 것이든 사령관을있음.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고 해결해
(6)채수근 상병 부모님의 당부 말씀을 기억해야 함.
(7)가슴으로 낳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결혼 10년 만에 인공수정을통해 얻은 귀한 아들을 해병대에서 잃게 했는데 그 해병대에 대한원망과 질책, 비난을 억누르고 앞으로 ‘해병대 가족의 일원으로해병대를 응원하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 보겠다’ 는 그 말씀을가볍게 여기거나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됨
(8)사령관으로서, 해병대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도 죄송스럽고부끄러워서 할 말을 잃게 했음. 그런데 우리의 지금 모습은 어떤가?조사 중인 사고에 대하여 이런 저런 말들이 언론에 나오고 있음.분명한 것은 조사를 통하여 명백하게 원인을 규명할 것이며, 이에대한 조치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치의 의심 없이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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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금증과 지금 당장 아쉽고 잘못된 부분이라 생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2)조사기관을 신뢰하고 기다려 주길 당부함
(3)- 사령관은 해병대 최고의 지휘관으로서 해병대의 단결을 저해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임의대로 제공하여 국민들을 혼란스럽게하는 모습을방관할 수가 없음.
(4)우리 부하들의 사기와 복지를 책임져야 하는 것, 내 부하를 다치지않게 하거나 생명을 보호하는 것, 해병대를 단결시켜야 하는 것, 군기강을 확립 해야 하는 것… 이 모두가 사령관이 해야할 일이며, 책임을져야하는 일이며 지휘관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임.’구더기가 무서워서 장 못 담글까’ 라는 속담이 있음. 힘들고 어려워도할 일은 마땅히 해야 함. 부하들의 제보가 두려워서 할 일을 안하고할 말을 못한다면 해병대의 단결? 해’ 4 미래는 매우 어두울 것임.이 모든 책임 또한 사령관에게 있
(5)해병대의 단결과 결집을 위해 관의 생각을 전 장병 및 군무원에게분명하게 전달해 주길 당 예하 지휘관들은 열외병력 없이, 사령부차원에서는 대외부대전파해 주길 당부함
(6)하여 빨간명찰 해병대 구성원에게는 반드시
(7)1 균형감 있는 부대지휘
대충 해병대 사고 조사위원회 믿고 조용히 있으라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