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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람들도 잘 모르는 인천에서 탄생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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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자로드!
(2)닭내장백반 201071000볶음밥 200042.000
(3)내장탕 중(中)자 하나 하고요
(4)최자로 음밥
(5)(릴러말즈) 저는 아예 처음이긴 한데
(6)(릴러말즈) 닭내장이.….
(7)닭내장배반 9000공기밥 1,000## 2000자기 리 2,000
(8)(릴러말즈) 거의 알탕 계열인가요?
(9)최자로도
(10)닭내장탕 같은 경우에는
(11)(먹기)쉬운 요리라고 생각하는데실제로는 대중적이지가 않네
(12)내장이라는 단어가 일단 들어가니까
(13)닭내장 좀 생소하게 느끼고
(14)그래서 안 먹게 되는데
(15)먹어보면 맛은 정말 대중적인….
(16)이모님 여기 닭내장에 뭐뭐 들어가요?
(17)소파·18010
(18)닭내장백반 9,000
(19)공기밥 1,000
(20)자리 2,000
(21)(이모님) 간은 안 들어가고요
(22)(이모님) 닭 부속 여러 가지
(23)그리고 위・・・..
(24)(이모님 똥집, 알집
(25)염통도 안 들어가요?
(26)닭내장 특유의 잡내를 잘 잡은 얼큰한 탕
(27)(가격) 小18,000원/ 中 21,000원 / 30,000원
(28)탕에 깻잎 베이스로 들어간 거 좀 오랜만이긴 한데
(29)이게 약간
(30)그냥 달걀이 아니고
(31)달걀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인 아이
(32)닭의 내장이 주는 매력이 있어
(33)다른 동물의 내장은 주장이 되게 강하거든?
(34)닭 밤 12300닭내장백반
(35)9,000
(36)하나도 안나요(릴러냄말즈)새
(37)다른 동물내장은 주장이 되게 강하거든?”의
(38)사실 닭자체가내장특별히 심한 풍미가 있지는 않거든
(39)고씹는 맛이재미있
(40)닭의 간이 들어가거나 하면
(41)조금 더 풍미가 살긴 하거든
(42)닭의 냄새가확나서
(43)’아이 닭 냄새 너무 지독해서 싫어’먹을 수 있는 정도
(44)이런 사람도다
(45)최자로드
(46)아’저 사람 너무 터프가이 같아”너무 남자다울 것 같 하고아’그런 사람있잖
(47)밥 LUUU
(48)리 2,000
(49)| 소주 한번 마셔야지 했는데
(50)마셔보니까
(51)이 사람되게순하고
(52)최자로드를
(53)’그냥말잘통이런 그냥 좋은 사람이구나’
(54)이런 느낌으로 되게 좋 음식이야은
(55)닭내장탕이라고 해서프한 면이 있진 않아런
(56)그렇게 터그
(57)완벽한 노른자가 되기 직전의 느낌이니까
(58)좀 끈적끈적한 느낌도 있고
(59)달걀 노른자하고 좀 다르지
(60)(릴러말즈) 네 아예….
(61)(릴러말즈) 어느 정도 익어서 오는 그 탄성과
(62)(릴러말즈) (이가 들어갔을 때 오는 이….
(63)(릴러말즈) 으왕~ 으왕~ 이런 느낌인데
(64)”최자로드
(65)(릴러말즈) 여기에 되게 익숙한 노른자 맛이 오니까
(66)닭내장 000
(67)달내장백3,000년
(68)기밥1,000공
(69)(릴러말즈) 그리고 진짜 다행인 게 뭔지 아세요?
(70)사 3 24
(71)(릴러말즈) 알이 짝수예요
(72)(릴러말즈) 이게 돼지 언어로 얘기하면.….
(73)(릴러말즈) 싸우지 않아도 됐다
(74)(릴러말즈) 그 누구도 양보하지 않아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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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닭알탕 혹은 닭내장탕
(2)인천에서 개발된 요리로 알려진 음식으로
(3)인천 사람들 조차도 이런 음식이 있는지 모르는게 대다수라는 음식
(4)달걀처럼 보이는게 닭알이라는 건데 닭이 알을 품었을 때 낳기 전
(5)몸에서 꺼낸 것을 말하는데 식감은 삶은 계란의 흰자와 흡사한데 맛은 노른자 맛이 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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