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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 측은 JTBC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재판 중인 사안이라 공식적으로 밝힐 입장은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주씨 측 때문에 힘들어한 교사들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3)이번 사건은 지난해 9월 주씨의 아들 A군이 경기 용인시 한 초등학교에서 돌발행동을 해 분리 조치된 후 발생했습니다.
유명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자폐 성향 아들을 가르치던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해 현재 재판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주씨는 “교사가 아이에게 적절치 않은 언행을 했고, 명백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JTBC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재판 중인 사안이라 공식적으로 밝힐 입장은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주씨 측 때문에 힘들어한 교사들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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