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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분 전
(2)예, 구라철입니다.
(3)지난 세무사 편에서 제 입으로 직접 말했다시피
(4)제가 매달 건보료로 440만 원을 내고 있는데요.
(5)이 440만 원이 지역가입자가 낼 수 있는 상한액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쓰읍…,
(6)근데 영구형은 건보료에 상한선이 없다는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고 있네요 예ㅎ…
(7)본인은 지금 180만 원 내면서 ㅎ…
(8)그래서 영구형이 맞는지! 제가 맞는지!
(9)직접 원주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 가서 물어봤습니
(10)이외에도 건보료는 어떻게 책정되는 것인지!
(11)우리가 받는 건보료 혜택은 얼마인지! 등
(12)건보료의 모든 것을 탈탈 털어왔으니
(13)모쪼록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14)내일 오후 5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