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 500원 내고 당당한 승객

버스비 500원 내고 당당한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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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가 175cm 정도 되는 여성 승객이 버스에 타서 동전을
(2)냈는데, 기사님이 어이없어하며 “지금 얼마 내신 거예요?”하고 물었다.
(3)승객이 “오백원요” 하고 대답했는데 완전 애기애기애기목소리…
(4)“어린이예요…..?”
(5)“네…..
(6)“아……. 담엔 어린이라고 말하고 내주세요…..”
(7)오후 6:38.2022년 12월 8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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