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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처 다큐3일
(2)흉부외과에 지원한 이유가 있어?
(3)오원석_30세, 의과대학 본과 4학년
(4)저는 외과 계열을 어쨌든
(5)세부적인 다른 과도 있지만 외과 계열을 하고 싶어서
(6)김영대 교수_흉부외과과장
(7)KBS 다큐
(8)흉부외과가 괜찮아 앞으로, 외과는…
(9)본인도 말하다가 민망했는지 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10)흉부외과가 상당히 할 만해. 전망도 있고
(11)왜냐하면 지금 기존 교수님들이 1년마다 거의 30명씩 은퇴를 하셔
(12)”너희가 전문의 따고 했을 땐 대학에도 자리가 많이 나와
(13)바닥을 쳤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밖에 없어.
(14)그 유명한
(15)”바닥을 쳤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밖에 없어”
(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회식도 데려가심ㅋㅋㅋㅋㅋ
(18)KBS다큐
(19)흉부외과에 말뚝박기 하려고 도장받는 결사의 회식입니다
(20)회식의 이유: 말뚝박게 하려고
(21)지금 마음속의 1순위는 무슨 과?
(22)지금 마음속의 1순위는 무슨 과 흉부외과입니다
(23)마지막은 사진으로 박제^^
(24)(전공의가 새로 들어오면 사진을 찍는게 전통이래)
(25)사실 도망가려다 실패한 교수님ㅠㅠ
(26)우하는데망가려고밤에 잠이 들어 도망갈 시간이 없어서리때는도
(27)아침에 도망가야 하는데 가려고 일어나서 눈 떠보니까
(28)선배들이 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거야
(29)그래서 도망 못 간 사람들이 많아
(30)“흉부외과는 원래 주변에서다들 말려요. 제가 흉부
(31)외경쟁해서 들어올 거라곤 상상도 못과를했어요.”
(32)지난심장혈원흉부외과(흉부외과) 의국에서 만난 1 전년차 한공의목소리윤(25)씨의의아 함 과 놀 라 움이 절반쯤있었다. 정원이 4명여이 병원 흉한부외과에기 때 문이20달경기 성일남분당시서울대병관
(33)지
(34)뒤섞인
(35)포함해 5명이 지원해 경쟁이 이를다. 그도 그럴 게, 흉부외 과 1는 0 넘는 수술과 응시간급환자가 많아 의대생들의 ‘기 과목피꼽힌다.’으로1994년 한제57명이었던 흉해공원자는 지난 10 연평균 26.년간다. 지난 국내 전체 1535해명 이년이 면 자 감소연 ( 은 3퇴 2하기 시 심한다. 이 식씨뤄졌
(36)실부 전반1명으로과의 지났토막
(37)전문의 규모도 내던예상 배출 인원 2명,1명)이나 대동 맥 박리 폐,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줄 어 든다 는 얘 기 그랬던 흉다.부외과에 2 0 05 년 이(47명) 18년 만에 처후음 전지원자가 40숨통이 트였다.으면서
(38)작장등암
(39)공의
(40)명넘을
(41)그래도 올해는 지원자가 쫌 늘어서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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