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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저격범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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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존 힝클리 주니어
(2)미국의 40대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을 저격한 범죄자이다.
(3)힝클리는 여배우 조디 포스터에게 집착하여 그녀의 관심을 얻으려했고
(4)대통령을 암살해야 그녀와 동급이 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대통령을 저격하기로 한다.
(5)힝클리는 신문을 통해 레이건의 동선을 파악하며 범행 계획을 짰으며,
(6)레이건 대통령이 미국 노동단체연합과의 오찬을 가진 1981년 3월 30일, 힝클리는 이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7)오후 2시 30분경 일정을 마친 레이건이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차량에 탑
(8)승하던 도중
(9)힝클리는 리볼버를 꺼내 6발을 순식간에 쐈다.
(10)이총격으로 인해 그 주변에 있던 백악관 대변인, 경호원, 경찰관이 부상
(11)입을었고
(12)레이건 또한 가슴에 총을 맞게 된다.
(13)레이건은처음자신이 총에 맞은 줄 몰라서 그냥 차에 탑승해 백악엔
(14)관으로 향했는데
(15)백악관으로 향하던 도중 입에서 피를 토하는 등 심상치 않은 모습이
(16)급하게 차를 병원으로 돌려 응급수술을 받게 된다.
(17)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사망자는 아무도 없었고
(18)레이건 대통령도복귀하는 의연한 모습을 보여병원의사들에게 농담을 하고 2주만에 공직에에서
(19)오히려 지지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다.
(20)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된 힝클리 주니어는 이후 재판에서 정신질환으로
(21)인한 치료감호형을 선고받았고
(22)34년간복역하다가 정신병이 완치되었다는 주장이 인정되어 2016년에
(23)석방되었다
(24)석방된 힝클리는 이후 놀라운 행보를 보이는데….
(25)교육자25전
(26)업로드한 동영상
(27)주파수기능:27
(28)유튜브에서 음악방송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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