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울산 축제

선 넘은 울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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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년 제16회울
(2)대숲납량축제
(3)주최/주관 (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울산광역시 중구청 (사)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NH농협은행 울산본부
(4)후원 울산광역시

선 넘은 울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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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체일정안내호러 트레킹 코스청사초롱
(2)”나랑 하자”2023년 제16회
(3)8월11일) – 3월 144
(4)삼도천다리공연 가수
(5)731부대
(6)WH둘원대) 이젤 스스로 평생0원
(7)- 공연예술시간, 뮤지컬이상한 친구들
(8)죽음의 도시
(9)태화강 국가정원 야외 공연장
(10)-오랜드 20
(11)그들은 아직도하고 한다
(12)미소지자는

선 넘은 울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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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와집 출입구를 시작으로 트레킹 첫구간까지 청사초롱 구간
(2)서낭당이라고도 하며
(3)무속신앙에서 마을을 수호하는 신을 모시는 사당
(4)삼도천 다리
(5)황천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삼도천
(6)강을 지나는 다리는 물살이 빠른 여울이 있다.
(7)731부대
(8)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9)인체실험 및 세균실험과 약물실험 등이 이루어짐
(10)죽음의 도시
(11)살아있는 생명체는 사라지고 바이러스로 인해
(12)사람은 이상한 괴물이 되어간다.
(13)인육을 탐하고 피에 갈증에 느끼는 새로운 생명체들…
(14)돌연변이로 변한 이들의 식욕을 채워줄 것은 계속 사라지고
(15)그들은 굶주려 주검이 된다.
(16)남아있는 생명체는 없다. 모두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그들은 아직도 살아가려고 발버둥을 친다.

울산연극협회 개최 행사인데,

다른건 가상이거나 사실이 아닌데

731부대를 축제 콘텐츠로 만듦

.

선 넘은듯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인류의 아픈 역사인데..

아우슈비츠를 축제 컨텐츠로 삼으면 유럽에서 어떤 반응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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