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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user-vi6kh6hy5s최은순이가~
(2)347억 은행잔고를 위조 했던 은행이 신안저축은행~!
(3)신안저축은행의 대표가
(4)윤석열의,,, 사촌형~!
(5)~ 임은정 검사의 충격 제보~
아래는 당선전 경기신문 단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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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 경기신문
(2)사설/기고
(3)디스크,관절염치료..’이것
(4)’2주’ 개선
(5)[단독] 尹의 장모 최 씨의 신안저축은행대출 136억 원…왜?
(6)부실저축은행 수사와 관련된 보은성 특혜 의혹…”철저히검증해야”
(7)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월11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성남시 도촌동 소재 토지 16만 평을 사들일 당시신안저축은행(현 바로저축은행)으로부터 48억 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는 금융 특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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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F는 이날 최 씨의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사건 1심 판결문
(2)을 인용하면서 “최 씨 일당은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 한도48억원상당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받는 비정상적인 금융 특혜를 이용해 분당신도시 인근 16만 평 토지를 차명으로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윤석열 장모 부동산실명법 등 위반 1심 판결문 중
(4)ⓔ 결과적으로 K 부동산은 피고인 Al 지배하는 주식회사 AK와 API 지배하는최은순ESI&D 최은순동기
(5)주식회사 AU로 지분등기가 마쳐진 상황(R, S에 관하여는 피고인 A의 아들 ALAE의최은순아들아들 AX 명의의 등기가 마쳐짐)에서 주식회사 AW 측에 130억 원에 매각되었는데, 위
(6)K 부동산의 매입가격이 합계 40억 200만 원이었던 점에 비추어 보면, 피고인 A AE은 위와 같은 매매를 통해 그동안 투자한 금액을 상당부분 회수한 것으로 보인다.
(7)▲ 윤석열 대선후보 장모 최 씨의 부동산실명법 등 위반 1심 판결문 중
(8)그러나 최 씨는 도촌동 소재 토지를 매입하면서 사용한 48억 원의 마이너스통장 뿐 아니라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38억5000만원을 추가로 대출받는 특혜까지 누렸던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9)도촌동 소재 토지의 매입 당시 최초 소유자였던 한국에버그린로지스틱스(최씨 측 법인)와 김모씨(동업자 안모씨의 사위)가 이자납입 등을 지체해 부실채권이 되자, 2015년 7월 최 씨의 가족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신
(10)안저축은행으로부터 약 48억5000만원 상당의 부실채권·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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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의 부실저축은행 수사가 한창이
(2)던 2012년 7월 5일 신안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개별차주 신용공여 한도초과’, ‘동일차주 신용공여 한도초과’, ‘대주주 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의 금지’ 혐의로 검찰에고발을 당했다.
(3)금감원의 고발로 인해 2013년 당시 신안저축은행의 대표였던 최덕식은 직무정지를, 신왕기 상무이사와 정재욱 종합금융부장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4)제재내용 공개
(5)1. 금융기관명 : (서울)신안상호저축은행
(6)2. 제재조치일 : 2013. 6. 13.
(7)3. 제재조치내용
(8)기관경고, 과징금 18억 92 백만원 및 과태료 5백만원 부과
(9)임원(4명)해임권고상당 1명, 직무정지 1명, 문책경고(상당) 2명
(10)직원(5명)면직상당 1명, 정직상당 1명, 견책 1명, 주의 2명
(11)신안저축은행에 대한 금감원 제재조치 내용
(12)그러나 신안저축은행의 오너 일가는 검찰로부터 ‘혐의없음’처분을 받았으며, 박순석 회장의 차남 박상훈(개명 전 이름)이 금감원으로부터 ‘해임권고’의 제재를 받은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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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교롭게도 신안저축은행의 최은순 씨에 대한 특혜성 대출
(2)은 신안저축은행 오너 일가가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받은 2013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이 되기 직전인 2019년까지 신안저축은행은 ‘야수파 걸작전’ 등 김건희 씨가 주관하는 3개의 전시회에 잇달아 협찬을 제공하는 돈독한 관계로 이어진다.
(3)신안저축은행이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에게 136억5000만 원이라는 거액을 대출해 준 이유가 부실저축은행수사와 관련 보은성 특혜를 제공한 것은 아닌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앞뒤가 맞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