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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흔 넘은 6·25 참전용사들 “한국서
(2)싸운 것, 자랑스럽다”
(3)입력 2023.07.26. 오전 12:01 수정 2023.07.26. 오전 12:02
(4)이근평 기자
(5)(1) 가가 ⑤
(6)6·25 참전용사 윌리엄 워드, 에드워드 버커너, 콜린 새커리씨(왼
(7)쪽부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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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콜린 태커리 영국군 참전용사
(2)전쟁당시 왔을때는 평평했습니다지금은 빌딩숲이 형성돼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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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콜린 태커리 영국군 참전용사
(2)한국의 현재 성장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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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콜린 태커리 영국군 참전용사
(2)70년 전에 여기 왔을때는
(3)여기가 황폐화됐던 것이 기억에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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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윌리엄 워드 미군 참전용사
(2)극동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똑똑한 선택이었는지
(3)멍청한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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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윌리엄 워드 미군 참전용사
(2)(현재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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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윌리엄 워드 미군 참전용사
(2)당연하죠. 다시 선택하라고 하면
(3)똑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 다시 참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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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드워드 버거너 캐나다군 참전용사
(2)여러분께서 저에 대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초청해서
(3)감사합니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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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전용사, 유엔기념공원 등 방문 예정
아무도 모르던 세계 최빈국
1950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싸우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