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름 기자 ? 현재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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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미초 교사 유족이
(2)박아름 기자(남친 문문)
(3)고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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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서초구 초등교사 일기장 내용 입수…2월에도
(2)극단 선택 시도 정황
(3)자필 일기장에 2차례 극단적 선택 암시업무 스트레스와 연인 관계로 우울감 호소평소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도 받아
(4)당신을향한 존중의 마음, 롯데캐슬
(5)많이 본 경제기사
(6)HUM 인수 하루만에 막내린 SM
(7)G존슨 블랙리스트네덜란드
(8)한일관계가에공세까지 국내서
(9)4 시멘트 자문을 향이 있다
(10)상품 만족도가 차
(11)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 A씨가 지난 2월에도 극단적선택을 시도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12)SKG모빌리티 여름 휴가비
(13)한국타이어 집중호 대구 성균 1억원…원 치료까지 받아 온 것으20보고서 발간이와 관련해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A씨가 근무했던 초등학교에 모여 추모 문화재를 열 계획이다.
(14)업무 스트레스와 연인 관계 등으로 우울증을 앓아 읽고업무 스트레스와 연인 관계 등으로 우울증을 끌어 광고지하지 온 것로 알려졌다.
(15)20일 본보가 입수한내용에는 A씨가 소심한 스트레스에남자친구와의 관계 등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6)교사노동조합연맹 측은 A씨는 1학년 담임과 학폭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학폭 사건이 극단적 선택의 주요 원인이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SNS상에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교육 당국과 경찰 당국에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17)A씨는 지난 2일부터 최근까지 알기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듯한 글을 수차례적고 지인들에게도 지난 후 남자친구와 결별한 이후 심리적 고통을으로 전해졌다.
(18)것
(19)교육청은 이날 “해당 교사는 학폭 담당이 아니었다”며 “최근 한국 이슈와 관련해 해당 교사가 담당한 일은 없고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0)A씨는 이런 우울증세로 지난 3일부터 사랑 직전까지 서울 관악구의 한 정신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은 A씨의 중심지
(21)경찰 관계자는 “A씨가 스트레스와복합적으로 엮어 극단적한편 경찰은 A씨의 가족과 학교 관계자 주변인 등을 상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한 경위와 배경을 조사 중으로 조만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2)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까지는 A씨가 특정 각성 단원에 시달의 극단적 선택을 드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3)박아름 기자 paksoon2 gmail.comA씨는 지난 1일 오전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인터넷커뮤니티 등에서는 A씨가 학교 폭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부모 인원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설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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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일기장에 극단적 선택
(2)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수차례
(3)적었고 지인들에게도 지난 6월 초 남자친구와 결별한 이후 심리적 고통을 토로한
(4)로 전해졌다
(5)-> 극단적 선택 암시, 남자친구와 결별한 이후심리적 고통
(6)4) A씨는 이런 우을증세로 지난 5월부터 사망 직전까지서울 관악구의 한 정신의학과
(7)에서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은 A씨의 증상이 심해져 입원 치료
(8)까지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9)-> 이런 우울 증세로 정신의학과 치료
(10)5)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업무 스트레스와 사적 요인이복합적으로 얽혀 극단적 선택
(11)것으로 보인다”며 “아직까지는 A씨가 특정 악성 민원에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한
(12)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쳤다.
(13)-> 업무 스트레스와 사적 요인, 아직까지는 A
(14)씨가 특정 악성 민원에 시달린 정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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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 문단마다 계속 공통적으로 반
(2)복된 남자친구와의 문제를 언급하시네요.
(3)문단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업무스트레스와 남자친구와의문제로 시작된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네요.
(4)여기서 묻겠습니다.
(5)첫 번째, 일기장 내용은 어떻게 확보하신 겁니까? 누가 준 겁니까?
(6)저희 유가족이 제일 처음 일기장 사본을 받은 시간은 07월 20일 오후 3시입니다. 정확히는 07월 20일 오후 1시에 경찰서를 들어갔고, 오후 3시에 자료를 받아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20일 오전 10시 53분에 기사를 쓸 수 있는 겁니까? 경찰은 조사해서 위로 올렸다고 하고,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대체 누구입니까?
(7)두 번째, 어떻게 당신이 일기장 이외에 의료기록도 알고 있는 겁니까?
(8)당신이 쓴 기사에서 2) 문단에서 “본보가 입수한 일기장에 따르면”으로 시작하여, 3번 문단, 종결어미는 “전해졌다.”4) 문단의 종결어미 또한 “전해졌다”, “알려졌다”로표현하여 마치 일기장에서 위 내용들이 전해지고 알려진것으로 기사를 쓰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일기장 원본을 갖고 있는데 4번 문단 내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일기장에 없는데 어디에 있는 겁니까? 일기장 입수하셨다면서요. 내용의 위치를 알려주세요. 저도 알고 싶네요. 만약위 사실들이 다른 곳에서 확보했다면 그 자료들은 어디서어떻게 확보하신 겁니까? 특히 4번 내용을 미루어 보면 환자의 개인 의료 기록 내용인데 어떻게 확보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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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번째, 왜 극히 일부 내용만을 이야기하여 일
(2)기장 내용 전체를 호도하십니까?
(3)당신의 기사에서 3번이나 언급된 남자친구의 문제는 일기장을 다 찾아도 한 두 페이지에 잠깐 언급된 것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그 외적인 다른 수십여장의 일기장에서 다른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당신은 왜 잠깐 언급된 것을 전체인 양 이야기하여 사실을 호도하십니까?
(4)당신이 5) 문단처럼 A씨가 특정 악성 민원에 시달린 정황이 없다고 했는데 왜 같은 일기장이고 증거인데 왜 내용이다릅니까? 나는 수많은 문제의 정황들과 구체적인 실명까지 언급이 보이는데 당신은 보이지 않습니까?
(5)네 번째, 왜 팩트 체크를 안 하시고 기사를 내보내십니까?
(6)당신이 3번이나 강조한 남자친구 문제, 그로 인한 우울증과 자살 이 결론에 대해서 팩트체크 해보셨습니까? 팩트체크 없이 무조건 기사를 내보낸다면 그 유가족과 남자친구 당사자의 2차 3차 피해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저는 팩트 체크를 했습니다. 근처의 수많은 증언과 남자친구와도 직접 만나 카카오톡, 문자내역, 통화내역을 다 확인했습니다.
(7)박아름기자님 그거 아십니까? 남자친구와 동생은 화해했고,서로 다시 만나보면서 조심스럽게 부정적인 생각을 정리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으로 둘의 이야기가 끝난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러면서 사망 전까지서로 지속해서 연락을 해 나아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8)사실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내보낸다면, 대한민국 사람 누구라도 죽음이 발생하여 조사할때 과거 연애 및 헤어짐의경우가 있었으면 무조건 결별후 심리적 고통으로 인한 죽음이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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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섯 번째, 정신의학과를 가서 상담받으면 죄인입니까?
(2)나는 정신의학과가 정신병자를 식별하고 낙인찍는 곳이아니라, 문제가 발생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치료하며 극복하게 해주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입수했다던 일기장 그 내용을 보셨으면 알지 않습니까? 긍정적인 자세와바른 믿음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희망차게 계획한 것과 여러 난관의 문제점을 올바른 태도와 자세로 극복하려는 계획들도 많이 보셨을 텐데왜 그런 내용은 다 빠져 있습니까? 동생이 사망 2개월 전힘든 상황에 대처하기위한 치료와 극복을 위해 정신의학과를 방문한 것이 죄가 됩니까?
(3)마지막 여섯 번째, 왜 당신은 유가족의 동의를받지 않고 사실 확인이 안 된 내용을 기사화한 겁니까?
(4)내 동생의 죽음이 죄입니까? 범죄입니까? 왜 유가족의 어떠한 동의도 받지 않은 내용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내용들이 무려 기사화되어 관련자들이 2차 3차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왜 내 동생의 연예 이야기부터 사적인 이야기가 어떤 누구의 허락도 없고 사실 확인도 없는 잘못된 기사로 쓰여 사람들에게 알려져야만 합니까? 동생이 죄인입니까?유가족이 죄인입니까? 당신이 그럴 권한이 있습니까? 아니면 경찰 말대로 진술자가 사망하여 당신이 그래도 되는겁니까? 더욱이, 왜 당신의 기사는 경찰을 옹호하는 내용위주의 글밖에 없습니까?
(5)아니면 혹시 정말로, 유가족이 혹은 교사들이 나아가서 민중들이 바보로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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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을 고소하겠습니다. 모든 법적 처벌을 받게 하겠습니다.
(2)선처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조금이나마 선처받는 유일한 방법은 07월 25일 내로 위에 모든 질문에 답을 하고 사과문을 올리십시오. 내가 어떠한개입도 하지 않고 지켜본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21일날 작성했습니다. 당신에게 그나마 선처의 기회를 주는 것은 당신의 기사가 20일 즉 내가 입장문을 남기기 이전이기 때문입니다. 똑바로 대답해주세요. 누가 죄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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