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도 개빡친 윤석열 장모 사건 ㄷㄷㄷㄷ

(1)윤석열 장모 최은순 349억 은행잔고 증명서 위조 징역 1년인데 일개
(2)표창장 위조 정경심 징역 4년? 검찰, 부실 수사하고 1년 구형했다. 이성균 판사 양형 이유에 4차례나 위조

(1)’어쩔수없지..
(2)3백억위조인데
(3)징역 1년이면
(4)싸게 막은거

(1)”잔고증명서는 공신력 높은 공문서다.그런데 피고인(최은순)은 4회에 걸쳐위조하고, 예금 규모 또한 막대하다. 위조증명서 중 한 장은 민사소송에 영향을미칠 목적으로 증거로 제출하기도 했다.명의신탁은 막대한 부동산 수익을 내려고 실현한 거다. 종합적으로 범행규모와횟수, 수법 등을 따졌을 때 죄질이 매우나쁘다.”
(2)잔고 증명서 위조, 최은순 징역 1년총장 표창장 위조, 정경심 징역 4년니네들이 봐도 얼척이 없지?

(1)[최은순이 고작 1년을 선고 받은 이유]검찰이 재판부 소송지휘를 거부하는 등고의적인 부실수사로 1년을 구형했고
(2)이에 따라 재판부가 그나마 1년을 선고~
(3)검찰공화국임을 이렇게 또 실감한다.
(4)잘모르는 이들은 검찰이 잘했다 생각할 것이다.
(5)고로 윤석열 가족을 위한 검찰의 고의적 부실수사널리 알려야 한다.

(1)재판부는 “피고인은 항소심에 이르기까지 방어권을 충분
(2)히 보장받은 것으로 보인다. 각 범죄가 중대하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재범 위험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고 법정구속 사유를 밝혔다.
(3)양형 이유에 대해서는 “공신력이 높은 금융기관과 잔고증명서를 4차례 위조하고, 규모가 막대하다. 그 중 1장을 민사소송에 영향력을 미칠 목적으로 제출했다”며 “명의신탁은 피고인이 도촌동 부동산에 막대한 수익을 얻기 위해이용됐다. 실현 이익도 상당하는 등 죄책이 무겁고,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1)김건희 “저희 어머니는 정말 바른 사람
(2)이에요, 사위가 총장이라…”
(3)입력 2022.01.17. 오전 11:29 수정 2022.01.17. 오후 12:32
(4)[2021년 7월 12일 통화 전문공개] 요양급여 부정수급으로구속된 모친에 “다 뒤집어쓴 것”

(1)”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
(2)장 피해준 적 없다”
(3)입력 2021.06.01. 오후 4:00 수정 2021.06.01. 오후 4:07
(4)이호찬 기자
(5)1) 가가 ⑤
(6)[사진 제공: 연합뉴스]
(7)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최강시사] “윤석열 장모 3억 투
(2)자해 50억 번, 도촌동 사건 정
(3)KBS 입력 2020. 4. 6. 09:39 수정 2020. 4.6.14:14
(4)윤석열 장모, 3억 투자해 50억 번 도촌동 사건 정리… 위조한 은형 잔고 증명서를 잘 써먹은 사기꾼이다
(5)- 윤석열 총장 장모와 동업한 안씨, 170억원감정가 땅 싸게 샀으나 이자를 못내 채권 부실화..
(6)- 윤총장 장모는 채권자가 돼 안 씨 지분에 대해 강제 경매로 지분 낙찰 받아
(7)결국 윤총장 장모, 본인 돈 3억 투자해 53억 벌어, 순수익 50억 번 셈
(8)윤석열 장모가 동업자와 사업 해 금전 분쟁일어나는 경우, 상대방만 구속이 되고 남은수익은 장모 차지하는 패턴 보이고 있어

(1)[단독]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
(2)”위조된 잔고증명서 직접 행사했다”
(3)정경심 표창장 7년 구형한 검찰, “347억 잔고증명서위조 형량은 고작 1년?”
(4)▲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의 장
(5)모 최은순 씨 /사진=연합뉴스

(1)뉴스프리존
(2)최은순씨와 다른 정경심 “표창장은 4년 법정구속 300억짜리사문서위조는 1년 불구속”
(3)8 정현숙 기자 | 승인 2021.12.2411:15 | 댓글이
(4)’잔고증명위조’ 최은순 징역 1년 유죄 법정구속 면해 ‘솜
(5)방망이처벌
(6)”1년구형 검찰이나 법원이나 다 적폐”, 최은순 법정구속
(7)면해..”사위 윤석열 눈치를 본 건 아닌지”
(8)1심 재판부 “혐의 모두 유죄..위조 액수 거액, 지속적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