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친일 교육

뉴라이트 친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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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6년 09월 23일 005년
(2)뉴라이트, 대구서 ‘깃발’
(3)뉴라이트가 대구에 깃발을 꽂았다.뉴라이트의 대구지부인 뉴라이트 대구연합은 22일 오후 2시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만제 전 부총리, 국회의원 등 대구경북지역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박근혜 前대표등 600여명 창립대회에 참석
(4)뉴라이트 대구연합은 창립선언문에서 ‘우리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제일먼저 구국에 앞장섰던 이 곳 대구에서 나라를 위해땀 흘려 일한 선각자들의 공헌이 매도당하는 걸 강 건너 불처럼 지켜볼 뿐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아 구국의 근원지라는 이름만 공허하다”면서 “이제 대구의 애국 세력들이 일어서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5)대구연합은 대구지역 뉴라이트 운동의 방향으로 △개혁적 보수 자유주의 사상 정립△새로운 시민사회지도계층과 민족의 공감대 형성 △보수의 정당성 확립과 법치주의확립으로 정했다.
(6)22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뉴라이트 대구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에게 기자들의 카메라가 집중하자 박 전대표는 “언론의 관심에 감사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대식기deskm idaegu.co.kr
(7)남병직 대구연합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대구가 다시 한번 우리 사회의 가치관을바로 잡고, 분열과 분리가 아닌 화합과 통일의 사회를 지향하자”고 밝혔다.
(8)가 출범 1년도 안돼 사회 지탱의 버팀목이되고, 중요자산이 돼 가고 있다”면서 “말없는 보수의 힘을 하나로 모아 썩지 않는 소금이 돼애국심천 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추대했다. 공동대표는 표병관 ㈜젠라이프 대표, 배지숙 대구시 여성협의회장이 맡았으며, 오세창 대구대 교수와 박일환 전 대구시장 비서실장은 자문위원, 조춘식 달성군체육회 이사는 지도위원이 됐다.
(9)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은뉴라이트는 시민운동으로서 정권교체에 헌신하는 단체임을 강조하고 건강한 보수세력이 정권교체를 꼭 이뤄내 새로운 조국, 위대한 선진한국을 만드는데 힘을 합치자”고강조했다.
(10)뉴라이트 대구연합은 김만제 전 부총리를상임고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와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를 고문으로지난해 11월 출범한 뉴라이트는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등에 지부를 갖고 있다.
(11)박근혜 전 대표는 격려사에서 “뉴라이트김상섭기자 kss idaegu.co.kr

그래서 그런지 80%이상이 쌍도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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