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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교육청 12분
(2)대한민국정부
(3)9.4. 전국 교사 총파업입니다 동참해주세요
(4)교권 회복을 위한 총파업 예정입니다
(5)여기서 우리는 2030 교사들의 영원한 숙제였던
(6)비교과 교사를 제외한 교사정원 대폭 증원
(7)교육자체를 제외한 모든 행정업무 행정실로 이관
(8)학교 ‘폭력’업무 일체를 경찰에 이관
(9)돌봄업무 일체를 지자체 이관
(10)교사의 정당한 체벌권 인정
(11)끝까지 밀어부쳐서 교권을 되찾아야합니다
(12)하지만 한 학교에서 5명, 어느학교에서는 10명 가까이 나올 수 없다면 보결을 돌릴 수 조차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13)상태표시란에 ‘9월4일은 병가입니다’로 동참하는 분이 많아질수록,
(14)그 날을 대비해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교육청 차원에서 나올 수 밖에 없고, 지역 맘카페 등에서부터조치를 취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되며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15)결국에는 병가내지 않고 출근한 선생님이 여러 반을 통합해서 강당에서 영화를 보여주든, 어떤 식으로든 수습은 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날 전국의 많은 학교가 그런식으로 운영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국적인 뉴스가 될 것입니다. 한 번 하면 두 번 못할까요.
(16)(만약에 그 날을 재량휴업일로 긴급히 지정한다면 메시지를 재량휴업일 다음날인 ‘9월 X일은 병가입
(17)댓글을 남겨주세요.
본인들도 학교 다닐때 안 맞았던 2030이면서 체벌권 달라
일은 줄여주는데 인원은 늘려달라
아무도 교사가 잘 가르치는거 요구하지 않는데 행정 업무 다 떠넘기고 가르치기만 하겠다 ㅎㅎㅎ
이게 교사 쓰레기들 본성이에요.
저 조건이면 생활지도는 사회복지, 상담 업무 불러서 하고 학폭은 경찰이 담당하고, 강의는 인강스타강사나 학원강사 불러 학생들 수강신청한대로 능력제로 연봉 지급하지 말지 선생들을 왜 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