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위험하다 했는데도 수색하라고 지시한 해병대 윗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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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이 가슴까지” 보고해도…”그냥 수색해”
(2)”그냥 수색해”
(3)19 mbc제보
(4)경북 예천 내성천
(5)MBC뉴스데스크
(6)전화 02 784 4000
(7)카카오톡 대화 재구성.
(8)수심 낮은 곳이었어?
(9)| 해병대원
(10)수심이 낮은 곳도 있었고
(11)깊은 곳도 있었고
(12)사전에 가슴까지
(13)물이 올라올 거다라고 말은 있었어.
(14)뉴스데스크
(15)3 mbc체보
(16)해병대원 어머니 (음성변조)
(17)지휘관들이 ‘물이 가슴까지 차오른다’고까지 했대요. 지휘관들이위 본부에다 보고를 했대요. ‘(물이) 이렇게 올라옵니다.’
(18)• 전화 02-784 4000
(19)”영상 통화로 보고했지만 ‘그냥 수색해’ 지시”
(20)우리 아들 말로는 (현장에서) 영상통화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수색해’라고했대요. 그러면 얘네들이 뭘 하겠어요, 지휘관들이 보고를 받았으니까 해야지.
(21)전화 02-784-4000
(22)카카오톡 대화 재구성지난 17일
(23)살아 올게요
(24)지난 19일
(25)포병 일병이 실종됐다.
(26)우리 대대야.
(27)나였을 수도 있어.
(28)전화 02 784-4000
(29)”최소한의 조치 없이 대원들 사지로 내몰아”
(30)Q. mbc제보
(31)진짜 말못 할 정도도울었어요. 밤새 울었는데도. 아유… 난 밤새 울면 눈물이로
(32)안 나오겠지 했는데 목요일에뉴스보(눈물이) 또 나오더라고. 또 나와.니까
(33)보호장비도 없이…’포병대원’ 왜 투입됐나?
(34)”포병을 급류에”
(35)지난 19일, 경북 예천군
(36)소방구조대 실종자 수색 현장
(37)한택희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MBC 재난자문위원
(38)보호 장비라든그런 걸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되는데, 사람을가
(39)구조하려다가구조자가오이런 사고를 당한 것이지 않습니까?히려
(40)고 채수근 상병, ‘수색’ 아닌 포병대대 소속
(41)”‘포병’은 수색 장비 없어… 수중 훈련도 부족”
(42)해병대 1사단 전역자
(43)(투입 전) 교육은 따로 없고, 안전에 대한 내용은 없고 ‘여된다’… 장 아예는기서부터
(44)여배기까지받았정을으니수색을해야비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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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병을 급류에”
(2)수난사고 대응절차
(3)사고 현장 환경 및 위험성 파악
(4)- 수심 · 유속 · 바닥 지형■■■
(5)12000원
(6)2조 정차관 지역을
(7)수상사고 대통절차
(8)현장 적응성 있는 개인 보호장비 착용 철저
(9)뉴스데스크
(10)2012 유
(11)수상사고 대응
(12)집중호우 등으로 갑자기 불어난 물살
(13)- 수위 약 15cm는 사람을 쓰러뜨릴 수 있으며…
(14)성을 가누구
(15)”대책 보완 중” 해병대, ‘매뉴얼’은 비공개
(16)”‘해병’ 글씨 보이도록 구명조끼 착용 막아” 의혹도
(17)순직 해병 추모 행렬…”말도 안 되는 인재” 서
(18)”이런 군대가 어딨냐”
(19)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20)현우식 대령 / 해복지근무참모처장병대사령부
(21)국가적 재예천군 호우 재난 작전에 투입돼서 열심히 그리고난사태인
(22)숭고하게 작전을 수행한 고 채수근 상병의 영예를 높이기 위하여.…
(23)일반 시민도 조문·애도
(24)해병대 장병 어머니
(25)너무 이해가 안 되죠. 살 수도 있었는데 충분히… 5개월도 채 안 된 아이들을
(26)그렇게 맨몸으로 물살이센데거들어가서… 그게 말이 안 되기잖아요.
(27)저도 군대 갔다 오힘든 거 알지만 그래고그게 많이 안 타까운이건 좀 아니도않나… 그 많은지
(28)국방비로 구명조끼하나못해주고…상황인것같아서.…
(29)활동참모의장 국중하
(30)참가하세요
(31)아버지 부 ‘父’ 한자 잘못 표기
(32)• 입관 : 7월 21일 (
(33)• 장지 : 임실 호국원
(34)해병대, 언론 취재 30분만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