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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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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하 7층 구조물 속에서 나온 미라는굵은 밧줄로 온몸이 꽁꽁 감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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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웅크린 자세로
(2)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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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800년전 사람으로 추정되며 밧줄에 묶인 채 생매장 순장

점점 호흡이 힘들어 두 손을 모으고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남미 마약카르텔의 잔인함이 선조들부터 시작된것 같다.

https://m.fmkorea.com/best/599359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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