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적폐카르텔(feat.추미애)

지긋지긋한 적폐카르텔(feat.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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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미애16시간..
(2)어린 여교사는 문화적 폭력의 피해자다.
(3)권력과 힘에 눌린 햇병아리 여교사가 죽음으로항변하는데도
(4)죽음의 사회적 원인에 대한 일말의 책임과 관심커녕
(5)보도한 방송인을 고발하는 집권당이 가관이다.
(6)조선일보는 2015년 4월 ‘성완종 리스트에 민주당 중진C의원이 있다’고 보도했고 이 때문에 찌라시 보도가난무했다. 몇분 만에 득달같이 기자들이 내게 달려와사실여부를 추궁했다.
(7)당시 최고위원으로 관악 을 정태호 후보의 국회의원보궐선거를 지휘하던 입장이었는데 선거에 영향을 주기위한 악의적 보도였다.
(8)나는 아무런 확인 취재를 거치지 않고 나라고 지목한조선일보를 고소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은 ‘민주당중진 C’ 라고 한 것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무혐의 처분했다.
(9)허무맹랑한 보도를 한 기자는 그후 국민의힘 전신에 입당,
(10)예비후보로 출마도 했다. 현재는 용와대
(11)국정홍보비서관을 거쳐 대법원장 김명수 비리 백서
(12)추진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13)조선과 국힘, 악의 동맹은 깊고도 질기다.
(14)그러므로 검찰 논리대로라면 방송인 김어준이 ‘3선
(15)국힘’이라고 했어도 누구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아니고따라서 혐의가 없다.
(16)국민의힘과 조선은 이런 걸 알면서도 고소하고
(17)보도한것인데 오히려 죄가 없음을 알면서 한 무고죄에해당한다.
(18)TVCHOSUN 뉴스
(19)與, ‘3선 의원 연루’ 김어준 고발…金,
(20)사과없이 “정정”
(21)등록 2023.07.21 11:06 수정 2023.07.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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