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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동 안 하고 “갔다” 허위 기록…수사 의뢰
(2)출동 않고 ‘전산조작’
(3)오송 지하차도 참사 전 112 신고 2건
(4)출동 않고 ‘전산 조작’
(5)뉴스데스크
(6)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음성변조, 지난 18일)
(7)(감리) 단장님이 경찰에신고하고,
(8)자기가 조치한 내용을 우리한테 보고한 걸로 알고 있어요.
(9)충북경찰청 관계자(음성변조, 지난 18일)
(10)이제 그때 궁평 1교차로에 한 명이 있고 거기서
(11)교통관리 근무를 하고, 순찰차는 그때 (다른) 신고 때문에…
(12)MBC뉴스데스크
(13)112 신고 접수 뒤 경찰
(14)“현장 도착시간” “현장 통제 조치” 등 전산망 기록
(15)“경찰이 두 차례 신고를 받고도
(16)아무 곳에도 출동하지 않았다는진술 확보”
(17)총리실 고위관계자
(18)총리실 고위 관계자
(19)“출동안했다면, 경찰전산망 기록도 허위 가능성”
(20)생방산구치는
(21)중앙119구조본부
(22)총리실 관계자
(23)“궁평 1지하차도가 아닌
(24)다른곳(제3의 장소)에 갔다는 진술까지 나와”
(25)국조실 “전산 입력 배경·진술 차이 등 검찰 밝혀야”
(26)대검, ‘경찰 허위출동 의혹’ 수사본부 구성
(27)이미 물 넘치고 있는데..행복청 ‘삽질만’
(28)”굴삭기 없이 삽질만”
(29)지난 15일 오전
(30)충북 청주시 미호천교 임시 제방
(31)작업자 6명 삽으로 흙자루 채워
(32)”굴삭기 없이 삽질만
(33)박종혁 / 영상촬영 주민
(34)(현장 관계자에게) 왜 사전 조치를 안 했느냐. 지금은 늦었다. 그리고
(35)더군다나 지금 물이 차고넘치는형편에서 저 삽질이 저게뭐냐고…
(36)행복청 “6시 30분부터 인력·중장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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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굴삭기 없이 삽질만”
(2)도종환 / 국회의원 B
(3)인부 6명이 삽을 들고 이걸 막으려고 했다는 거라면너무 미온적인 대처, 소극적인 대처, 안이한 대처였다.
(4)MBC뉴스데스크
(5)행복청 “중장비 뒤이어 도착”
(6)7월 15일 대화 내용
(7)”굴삭기 없이 삽질만
(8)행복청 담당자뉴스데스크
(9)장비 수배중..
(10)청주시청, 흥덕구청, 충북도청에오송 주민 대피 요구 전화
(11)오전 7:07
(12)현장 감리단장감사
(13)오전 07시08분 |
(14)장비 도착해 임시 제방보강 조치중 오전 07시 12분
(15)행복청 “실제 범람 예상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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