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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중의소리
(2)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3)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박성웅
(4)이정미 기자
(5)발행 2019-03-02 18:46:41수정 2019-03-02 1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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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배우 박성웅, 민화협 및 시민들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조선인의 유골 74위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골 74위는 일본 오사카 통국사에 모셔져 있었으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등 단체가 추진해 80년만에 국내로 봉환됐다. 2019.02.28.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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