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현장
순직 해병대원 후송 사진
저 헬기 부르고, 밑에 초급간부 병사들 쉬지도 못하게 경례하는 그림만들려고 여군 부르고 세팅 시킬 돈이랑 노력이면
구명조끼를 몇백벌은 사고, 좀더 안전한 수색을 실시할 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 지원나가는 장병들은 제대로 된 밥 얻어먹고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맞게 휴식하면서
일하고 복귀해선 온수샤워 하고 전투화 전투복 깨끗하게 빨고 쉴수있을까?
작년 포항 수해에서
해병
대1사단이 대민지원으로 스포트라이트 좀 받으니까
언플 올해도 해보려고 무리한것 같다는건나 만 드는 생각이 아닐것같다
그래놓곤 상급부대 지시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한줄 넣엇다고
정치인들, 장성급들은 밑에 실무자들 조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