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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 넌 여기(지옥캠프)에 왜 있는거지?”
(2)”부모님께 건방지게 굴었으며, 어.. 음.. 엄마를 때렸어요.”
(3)어떻게 엄마를 때릴수가 있지?
(4)경관님이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거죠.
(5)엄마는 저에게 매우 엄격하세요. 그런 부분이 절 빡치게 만든거죠.
(6)(인터뷰 중)
(7)저는 학교에서도 자주 싸움을 하는 편이에요. 제가 생각하
(8)기에도 성질머리가 더럽죠.
(9)사실.. 제 생각에 저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봐요. 사소한 것에 화를 참기가 너무 힘듭니다.
(10)어제는 아버지가 제게 방을 청소하라고 말을 하셨죠.
(11)전 그 말을 듣자마자 벽에 머리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이렇게요.
(12)제 아들이지만..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3)그는 참을성이 없으며 매우 폭력적이에요. 지도에 한계를느낍니다.
(14)아들과 저는 사소한 문제로 다소 언쟁을 했었죠.
(15)그러다 아들이 제게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했죠. 마치 저
(16)를때것리려는처럼말이에요.
(17)그리고.. 결국 일이 발생했죠.
(18)부모 입자식에게 맞았다는 사실은 그 어떤말로도장에서
(19)표현하기힘들거에요.(결눈물을 훔치는 어머니)국
(20)아들을 훈육하는 것한계를 느낀 부모님은 결국 외부의에
(21)하는데..로도움(지받기옥캠프)을
(22)자 지금 이시간부로 너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될거야.
(23)말해두는데 들이상한 짓은 하어가서지않길바란다.
(24)다른건 몰라도그들(수감자)은건방진못참거든.
(25)넌 목에 이걸 걸고 들어가게 될거야.
(26)좆만한 새끼가 엄마를 때리고 빵에 들어왔다고?
(27)너 그러다가 엄죽이마를하면기라도니어디가올 것 같에
(28)아? 아? 바로여이 좆만한 씹새기(감옥)야야
(29)”왜렸어빌먹을엄마를 때리라고 1년동안끼야!
(30)아파널낳은줄알았냐?”배
(31)”저도..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32)이새끼입니까?엄때렸다는 씹새가마를?
(33)(엄청난 거구수감자가 다의바짝 얼어버린 아들)가오자
(34)넌 이게진짜가아닌걸하늘에대고감사할거다.해야엄마를 때렸다
(35)안그랬음 내가 널따거거든먹었을uh?.
(36)그 좆만한 주먹으로 나도 함 쳐봐. uh? 이 좆만한 새끼야
(37)하면서 우린 무무서워런 겁 한 새끼를 다 너 분노봤나.uh? 평소처럼 분노해 이 새봐 야.왜 못넌안마는서워?
(38)비조잘 못한다며?절을
(39)끼
(40)하겠좀 더 도와줄까?어?
(41)”전.. 엄마 때리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42)”그리 지금 거짓말이라도 하고 있다는 거냐?니가 때린게 아니라고?”씨발우가
(43)”전 그저 저를 방어하려고 했을 뿐이에요..”
(44)우릴 거짓말 쟁이로 만드네?가”너 진짜 따먹혀 볼래?””저좆만한
(45)아니아니에요. 정말 죄송해요. 이 모든게 정말 저 때문에..
(46)일어난 일이에요.오 늘 이 곳 을 나가게 된다면 엄 보게마를 되겠죠. 그때 전꼭를 안 아주고 진 심 어 사과를 할거에맹세해요. ㅠㅠ
(47)그녀린요.
(48)오눈물늘의사과를 기억해라 좆만한 새끼야어린가 니 엄 마 야
(49)다음에또될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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