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연루설” 유포자, 눈물로 선처 호소했으나 까임ㅋㅋ

(1)[단독] ‘의원 연루설’ 유포자, 한기호 찾
(2)아가 눈물로 선처 호소
(3)입력 2023.07.21. 오전 11:12 수정 2023.07.21. 오전 11:43
(4)김승재 기자
(5)韓 “내가 선처하면 가짜뉴스 용인 선례 될수 있다”
(6)한기호 블로그주인)
(7)이런 글을 올릴 필요도 없지만
(8)진실이 밝혀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씀
(9)제 친손자는 서울에 살지 않으며 초등학생도
(10)외손자 손녀는 그 학교에 다니지 않으며
(11)외손녀는 중학생임.
(12)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요.
(13)한기호 블로그주인
(14)악의적으로 루머를 생산하고
(15)퍼뜨린 사람들은 그 죄업을 어찌 갚으려
(16)이성적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17)불쌍한 영혼들이 너무 많군요.
(18)이미 한기호는 아니라고 밝
(19)모르쇠하고

(1)한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맘 카페에 ‘한 의원
(2)연루설’을 쓴 여성이 오전에 의원회관으로 찾아와 한 의원에게 사과하며 선처를 구했다”고 밝혔다.
(3)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라고 밝힌 이 여성은 한 의원이 전날 입장문에서 법적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사전 연락 없이 이날 의원회관을 찾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