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민원 학부모들, 실제 법조인들이라는 증언

서이초 민원 학부모들, 실제 법조인들이라는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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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라고 있어요.
(2)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앞에 고인이 된 서이초등학교 담임교사 A씨를 향한 추모의 화환들이 놓여있다. 2023.7.21[이승환 기자]
(3)일부 서이초 교사들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으로 교사대부분이 근무를 매우 어려워했다고 주장했다. 서이초에서 최근 2~3년 사이 학교폭력을 담당했다는 한 교사는학폭 사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한 학부모로부터 ‘나○○아빠인데 나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 나 변호사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서이초의 민원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며 “학교폭력 민원과 관련된대부분의 학부모가 법조인이었다”고 말했다.
(4)서초구는 대법원과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이 위치한 만큼 법조인이 많은 지역이다.지난 2012년부터 학교폭력 처분 이력을 생활기록부에기재하도록 하면서 입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자, 학폭위 심의가 소송전으로 번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서이초를 방문해 임시 추모 공간에서 헌화한 후 “일부 학부모의 갑질 민원 제기 (의혹)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62185?sid=102

협박성 뻥이 아니었다 함

그러니까 재네들은 고소도 입고소만 하는게 아닌

진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못 배워서 경우가 없는게 아니라

경우가 없는 사람들이 지식을 무기로 가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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