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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무법인태평양 (빠루를 꺼내며)
(2)이거 전에 비정상회담에서 사연 나왔었는데 타일러가 한
(3)말이 확 다가오네. 쓰니 문제는 지금 뭐냐면, 상대의세계을 고려하고 인정하고 양보하며 협의점을 찾아실행하려는 면이 없어. “나냐 개냐”를 가지고 딱 잘라서상대에게 포기와 선택을 하게 만드는거야. 지금은 나 vs개지? 그럼 나중엔 또 뭐가 될까? 육아냐 직장이냐
(4)친정이냐 시댁이냐 무궁무진. 인생 살면서 여러가지
(5)새로운 국면이 나올텐데 그때마다 또 나올 “난 안 중요해?
(6)그럼 난?” 아마 여친도 무의식적으로 느꼈을거다.
(7)그리고 지금 개 훈련시키는데 안된다 힘드니까 다른데보내야지 안키워야지 하는 마음이면 쓰니는 아기어쩌고할 자격 없다. 개가 이렇게 힘들면 인간아기는나을거같어?
(8)무슨 말인지 모르겠거나 그냥 억울하면 파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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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현대오일뱅크 – 막걸리중독 *
(11)개는 동물이고 아기는 사람이잖아.. 어떻게
(12)비교대상자체가 안되고 아기는 우리아기인거고 개는
(13)여친개인건데 .. 그리고 나 아기 정말 좋아해 ㅜㅜ
(14)엔테크서비스 – inYy63
(15)개도 괜찮을줄 알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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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한항공 – HcFr60
(18)사람들이 댓글로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주고 알려줘도쓴이는 일단 1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계속 본인
(19)변호하는 대댓만 다는 것 같네,,
(20)좋아요 33
(21)한화 – shuma77
(22)뭘 우리아기 ㅇㅈㄹ 하고있어 ㅋㅋㅋ 누가 님이랑 애낳고 싶겠음. 거슬리면 버릴 생각부터 하는데. 이미물건너갔어. 개든 아기든 똑같은 생명임. 하나를 보면열을 안다는 말이 제격이네
(23)좋아요 18
(24)인천교통공사 · LILLI|1|
(25)여자친구분이랑 결혼할 생각이셨으면 여친의 가족인강아지까지 포옹하려고 생각하셨어야죠. “우리”아기,
(26)”여친”개 편가르지 마시구요… 조금 무섭게 느껴져요오일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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