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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재현 ★★★★★ 6
(2)영화에 돛을 다는 고민시와 닻을 내리는 염정아
(3)임수연 ★★★★7
(4)70년대 한국과 90년대 타란티노와 00
(5)년대 류승완의 키치적 만남
(6)이자연 ★★★ 6
(7)갈지자로 걷다가도 빠르게 질주한다
(8)이용철 ★★★★★6
(9)푸른 바다 저 멀리 검은 상처의, 아니
(10)알록달록 판탈롱 블루스
(11)박평식 ★★★★★5
(12)복고와 퇴보의 뻐근한 자맥질
(13)김철홍 ★★★★★6
(14)건지고 싶은 것만 건질 수 있다면 얼마
(15)나 좋을까
(16)김소미 ★★★★7
(17)정감과 호쾌함, 액션과 감정의 물길을
(18)막힘없이 뚫다
X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