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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문가 20자평
(2)영화에 돛을 다는 고민시와 닻을 내리는 염정아
(3)70년대 한국과 90년대 타란티노와 00년대
(4)류승완의 키치적 만남
(5)갈지자로 걷다가도 빠르게 질주한다
(6)푸른 바다 저 멀리 검은 상처의, 아니 알록
(7)달록 판탈롱 블루스
(8)복고와 퇴보의 뻐근한 자맥질
(9)건지고 싶은 것만 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
(10)정감과 호쾌함, 액션과 감정의 물길을 막힘
(11)없이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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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문가 20자평
(2)이것이 나의 20세기다, 이제 너의 시간을 말하라
(3)맥락보다 승부처에 집중하다
(4)외유내강과 덱스터의 강점이 만나
(5)<블랙 호크 다운>을 기대했다 <아르고>를 만난
(6)한국영화사 미증유의 시가전
(7)류승완식 휴머니즘과 액션을 앞세운 필사의 탈출기
위가 밀수고 아래가 감독 전작 모가디슈인데
상대적으로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