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저 대대 중대 나왓던 해병입니다. 작업 시작전 구명조끼 대신 등판에 해병대 글씨가 보이게 옷을입고 작업을 하라고 상부에서 지시햇답니다..아무리 대민지원이지만 보여주려고 대원들 안전을 신경쓰지않은해병대1사단 고위급간부들을 처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시신이 발견되엇다고 합니다,, 참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세명중 생존한 두해병이 떠내려간 해병을 구할수 잇었지만 간부들이 막았다고 합니다. 한가지더 작업지역수심이 허리까지오는 상황이엇다고 합니다. 대민지원하랴 나라 지키느리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안전조차 보장이 안된다면 어떻게 나라를 지키겟습니까..
살인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