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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해병 휩쓸려 간 일대, 장갑차도 1시간 못 버틴 급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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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무살 해병 휩쓸려 간 일대, 장갑
(2)차도 1시간 못 버틴 급류였다
(3)입력 2023.07.19. 오후 10:38 수정 2023.07.20. 오전 1:42
(4)김명진 기자
(5)(1) 가가 ⑤
(6)해병대 “두 곳 직선거리로 20
(7)작업환경 동일하게 보긴 어렵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6743?sid=102

지휘관 쓰레기들 사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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