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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여성을 구한 한국 군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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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ortalr7님, ricmai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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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ortalr7 21살 파라나크 소녀가 韓 그룹 방탄소년단 출신 가수 진의 사진을 휴대전화에 들고 강도를 탈출했다. 이미지 속 화가는 대한민국에서 군복무 중인 군복을 입고 있다. Natali Vitoria Ramos Reis는 그녀가 범인에게 접근했을 때 쿠리티바 수도 지역의 상호세 도스 핀하이의버스 정류장에 있었다고 말했다. “내 손에서 핸드폰을 잡았을 때 기기를돌리며 사진이 있는 내 어린 친구를 바라보았다” “그는 ‘아, 그녀의 남자친구가 군인이야, 나는 안 훔칠 거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탈리가말했다. 학생은 가해자가 전화를 반납하고 뛰쳐나갔다고 밝혔습니다.
(4)➜ ricmais, R7.com 파트너의 정보와 함께
(5)(재생 / 소셜 미디어)
(6)댓글 788개 모두 보기

사건의 전말 : 브라질 아미가 버스정류장에서 강도한테 핸드폰을 빼앗길 뻔 했는데 강도가 배경화면에 현 대한민국 군복무 중인 상병 김석진(방탄)의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군인이라고 오해해 다시 돌려줌

실제로 브라질에서 기사도 남(입소문 난 공식기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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