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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해병대원 모친 오열 ㄷㄷㄷㄷ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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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 예천에서 호우·산사태 피해 실종자 수색을 하다 내
(2)성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원의 모친은 통곡했다.
(3)19일 낮 12시 30분께 실종 사고가 발생한 예천군 호명면 보문교 일대를 찾은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A 일병의부모는 하염없이 오열했다.
(4)A일병 부친은 중대장에게 “물살이 셌는데 구명조끼는입혔냐,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왔는데 왜 구명조끼를 안 입혔냐”며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싼가요, 왜 구명조끼를, 물살이 얼마나 센데, 이거 살인 아닌가요 살인”이라고 했다.
(5)그러면서 “구명조끼도 안 입히는 군대가 어딨느냐. 기본도 안 지키니까”라며 “어제 저녁에 (아들과) 딱 2분 통화했다. 물 조심하라고. 아이고 나 못 살 겄네”라고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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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친은 “아니 어떻게 못 구하셨냐”며 “착하게만 산 우리
(2)아들인데, 이런 일이 있어서 그렇게 해병대에 가고 싶어해 가지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갔는데. 어딨어요. 내 아들”이라며 주저앉았다.
(3)최초 신고자인 지역 주민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병대원들은 구명조끼 없이 장화를 신고 일렬로 내성천에 몸을담갔다.

쓰레기같은 해당 간부 새끼덜

구명조끼 3만원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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