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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신규 교사,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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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제 오전 11시경 지역카페에 모 초등학교 앞에 경찰
(2)차 구급차가 와있다는 글이 올라옴
(3)이웃멤버 자유주제 게시판(질문글 금지>
(4)학교에 전화해보니
(5)교무실은 전화가 안되고
(6)행정실직원이랑 통화를 했는데요
(7)학생 안전 관련과는 상관이 없으니 걱정마시라고 하고
(8)아직 정확한 상황은 파악중이라고….
(9)옆 전화도 울리는거 들리던데 학부모들이 계속 문의 전화 하시는거같았어요. 학생 관련은 아니라는 답은 하셨으나 아직 무슨일인지 전체적으로 학교내에서도 상황이 공유되지는 않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10)아래 댓글
(11)◆ 경찰차
(12)♡ 0명이 좋아합니다.
(1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4)등록순 최신순
(15)경찰차가 왔나요?
(16)2023.07.18 11:38 답글쓰기
(17)지금도 경찰차가 3대 있어요ㅜ
(18)2023.07.18 11:43 답글쓰기
(19)과학수사대도 왔어요.
(20)사망사건은 아니겠죠?
(21)저도 놀라서 교무실전화했더니 똑같은말씀만 하셨어요
(22)2023.07.18 11:57 답글쓰기
(23)경찰자가 너무 많아요.. 무슨일이죠? 과학수사 2대, 경찰자 한
(24)3대 이상…
(25)정문다녀왔는데, 보안관님이 아이들 관련일은 아니라고 하셨
(26)2023,07.18 11:58 답글쓰기
(27)ㅠㅡㅠ 그래도 걱정되네요ㅠ 아이들 선생님들괜찮으
(28)셔야하는데ㅜㅜ
(29)2023.07.18 12:01 답글쓰기
(30)무슨일일까요~??
(31)2023.07.18 12:02 답글쓰기
(32)너무 무섭네요ㅠㅠ 학교에서 왜 말을 안해줄까요
(33)2023.07.18 12:12 답글쓰기
(34)어머나 아이들 수업 받는 시간대라 걱정되네요.
(35)2023.07.18 12:32 답글쓰기
(36)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성모병원 차, 사설 구급차도 들어가
(37)2023.07.18 12:34 답글쓰기
(38)헉ㅜㅜ 무슨일이죠?
(39)2023.07.18 13:21 답글쓰기
(40)ㅠㅠㅠ 걱정되네요
(41)2023.07.18 14:33 답글쓰기
(42)요즘은 쉬쉬한다고 감춰지지 않는데…
(43)더군다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일이니
(44)정확하게 공지하는게 좋겠어요 ㅜㅜ
(45)2023,07.18 15:09 답글쓰기
(46)소름돋아요ㅜㅜㅜㅜ무슨일이에요ㅜㅜㅜㅜㅜ
(47)2023.07.18 15:12 답글쓰기
(48)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에휴
(49)2023.07.18 17:46 답글쓰기
(50)또 다른 글
(51)[일상공유]
(52)아까는 구급차가 한대 나가고 구급차처럼 생긴 봉고차가 들어갔어
(53)별 상상이 다되며 걱정되네요 ㅠ
(54)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55)의 더 많은 인기글 보러가기 >
(56)어머 무슨일인지.. 학교에 경찰차가 정말 많이도 왔네요
(57)2023.07.1814:00 답글쓰기
(58)이와 관련해교서커사올라온 글뮤니티에
(59)서울 초1 담임신자살?규
(60)소식들은분 계실까요?
(61)소문만무성하네요ㅜㅜ
(62)학교에서 교사들 입단속 시켰나보네요
(63)이게 쉬쉬할 일입생니까!!
(64)젊은선님의명빕니다.복을
(65)● 초라고 지인이 알려주네요…
(66)착하디착하고 잘웃는 신 규샘이었합니다.다고
(67)그분이 원하과는게조용히 묻연히는걸까요?
(68)동료교사의 아픔도 죽음도막지 못하는곳에
(69)참교육은 없습니다.
(70)서초구 모 초등학교 1담임교사가 학교에서 극단적학년교사셨 는
(71)선택을 하셔결국 운명을 달리하셨대요ㅠ서진상련 학 무부모로 척 힘들어하셨신규ㅠ그데
(72)반에 학폭오죽하면관다합니다.고
(73)학교에그러셨을까. 이렇게 힘들다고 끝까서지호소하신
(74)같아서화나요것
(75)집에서 자살하셨으면 개인 사유라며 쉬쉬하기 바쁘겠죠
(76)Pd수첩에나온서자살한 선생님은 집에교고
(77)서 자살이유로 순직처했다는안되셨다합니다. 그리교장으니다리
(78)육청은나그 교장은 여전히 잘 지냅몰라라했고,
(79)마지막까지 이 부조리함, 힘듦을 알리고자은….한게 아닌가싶어요..아마신규샘
(80)학부모가 오히려 언론 접촉중 + 한 학기에 담임 두
(81)번 바뀐 반임
(82)서울특별시교육생
(83)오히려 계속 언론 접촉중이래…. 서초쪽이니 좀 파워가 있나 진짜가②6분 103학부모
(84)작성자대한항공
(85)대진짜… 블라인드에서라도 관련 글 베스트 먹으면 좋겠다단하다
(86)대한항공 작성자
(87)요즘 세상에 언론사만 언론기능 하는것도 아니고 이러다보면 언론사에서도 기사 낼수밖에 없겠지..?
(88)G 4분 좋아요
(89)교육청서울특별시
(90)그니까.. 그 반 담임이 한 학기에 두 번 바뀌었다네…
(91)좋아요금방②
(92)+)240 덕
(93)도와줘라.어제 발령난지 4개월된 신규 교사분이 돌아가셨다…
(94)파월 G 10 분 전
(95)뭐 어떻게 인증을 해야하나 싶은데
(96)어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97)신규 교사 한 분이 출근하시고
(98)목숨을 끊으셨다…
(99)이유는 막 발령난 신규 교사분이 학폭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100)학폭 학생 학부모가 악성 민원 폭탄으로 괴롭히고
(101)집안 배경등으로 압박을 넣어서 견디다 못해
(102)교내에서 돌아가셨다…
(103)해당 학부모 집안이 어마어마해서 뉴스나 기사 한 줄 안뜬다..
(104)참 비통하다….
(105)3 개드립으로 160붐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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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 이야기
(2)서울서이초등학교
(3)자동 업데이트
(4)우리학교 이야기
(5)스쿨TALK 서비스명 변경 안내
(6)방금 전 | 신고
(7)교육청에서 일하는데 교육청에서 엠바고 때려서 기사못냅니다… 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저한테도 피해갈까봐 여기까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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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육청에 일한다고 글 썼었는데 학부모 아빠가 정치인
(2)입니다… 더이상은 얘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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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생 1-6반 담임이자 학폭담당 초임교사,
(2)1,2번째 교사도 자살이었지만 개인사로 묻고,
(3)가해자 학부모는 3선의원의 딸 서초 그랑자이 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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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특별시교육청 · 생*******
(2)학부모가 오히려 계속 언론 접촉중이래…. 서초쪽이니 좀 파워가 있나 진짜
(3)대한항공 • ******** 작성자
(4)대단하다 진짜… 블라인드에서라도 관련 글 베스트 먹으면 좋겠다
(5)요즘 세상에 언론사만 언론기능 하는것도 아니고 이러다보면 언론사에서도 기사 낼수밖에 없겠지..?
(6)그니까.. 그 반 담임이 한 학기에 두 번 바뀌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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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나항공·üljjjj
(2)프레시지・YeNU10
(3)교사 자살? 뭔일 났나보네
(4)한화솔루션 ㆍ ^^쓰면 꼰대래매?
(5)초1담임이 학폭때문에 양쪽 부모에게 시달리고 교육청 불려갔
(6)다온 다음에 학교에서 자살.
(7)■ 좋아요 15
(8)시몬스wPXL20
(9)ㅠㅠㅠㅠ 하.. ㅠ 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10)공무원 외토리톨
(11)관리자들도 문제야
(12)자기들 책임지기 싫고 민원도 듣기 싫어서
(13)이걸 일개 교사한테만 떠넘겼겠지
(14)관리자 학부모 모두 가해자들이야
(15)공무원 부산통합재취침마스터
(16)ㅇ 댓글을 남겨주세요.
(17)회사명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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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성전기.stxhbhc
(2)미친 부모들 때문에 사회가 망가지네. 이런 학부모들이 한둘이
(3)공무원 · 실내자전거
(4)교육청에서 엠바고 걸었다고 합니다. 미친 학부모와 미친 교육
(5)청이 합작하고있네요
(6)좋아요 3
(7)공무원 · 부산통합재취침마스터
(8)이런멘트 나오면 대부분 해프닝인데
(9)좀 가만있어봐라
(10)공무원 실내자전거
(11)아는 기자님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12)공무원 111!!1!11!
(13)교장 교감도 책임져라
(14)한국무역보험공사·Ikjhgfsap
(15)학부모가 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기사도 다 삭제되죠?
(16)ㅇ 댓글을 남겨주세요.
(17)회사명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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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실서 1
(2)학년 교사 극단적 선택
(3)입력 2023.07.19. 오후 8:08 수정 2023.07.19. 오후 8:15
(4)이혜인 기자
(5)(1) 가가 ⑤
(6)모두가 행복한 미래고
(7)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8)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해당 교사는 저연차에 속하는 것으로알려졌다.
(9)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 등교 시간 전에 현장이발견돼서 이를 목격한 학생들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아직 선생님의죽음을 모르기 때문에 충격 받을 것을 우려해 학교 측에서는 병가·출장으로 공지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10)또 “경찰에서 사망 추정 시간 등은 조사 중”이라며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2000년생 22살 신규에게

1학년, 학폭담당 시킴

학부모 집안이 대단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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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금 전| 신고
(2)지새끼는 자기 부모가 선생님을 살인한 걸 알
(3)까? 살인마!
(4)멀쩡한 20대 교사 죽이니 좋냐?
(5)방금 전 | 신고
(6)악성 민원인 왜 그냥 두나요!! 교장 교감 뭐하나요!!
(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드시 진상규명하고,다시는 교사가 분풀이 희생양으로 전락되는일 없게 하세요.
(8)초등 담임제 폐지!!!!!!
(9)한 학기에 담임이 두 번 바뀌었네요발령 3개
(10)월도 안됐답니다 죽어나갔어요
(11)진상학부모의 죄는 그 자식이 달게 받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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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록순 최신순관심글 댓글 알림
(2)거의 군대식으로 꽉 잡았다던데..
(3)2023.07.19. 18:45 답글쓰기
(4)누가요? 신규 교사가요? 아님 학부모가요?
(5)2023.07.19. 18:47 답글쓰기
(6)학부모가 내 딸 ooo 화장실 가는
(7)거까지 수시로 체크해라 수업시간에 어디 앉
(8)혀라 이런거요
(9)학부모 괴롭힘이네요..결국
(10)2023.07.19. 18:48 답글쓰기
(11)학부모가 갑질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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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와줘라… 어제 발령난지 4개월된 신규 교사분이 돌아가셨다.
(2)ㅁ 파월 ① 10 분 전
(3)뭐 어떻게 인증을 해야하나 싶은데
(4)어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5)신규 교사 한 분이 출근하시고
(6)목숨을 끊으셨다…
(7)이유는 막 발령난 신규 교사분이 학폭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8)학폭 학생 학부모가 악성 민원 폭탄으로 괴롭히고
(9)집안 배경등으로 압박을 넣어서 견디다 못해
(10)교내에서 돌아가셨다…
(11)해당 학부모 집안이 어마어마해서 뉴스나 기사 한 줄 안뜬다..
(12)참 비통하다…
(13)3 개드립으로 160붐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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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금한이야기Y방금 전신고
(2)SBS <궁금한 이야기 Y>팀에서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내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사망한 교사에 대해 취재중입니다. 해당 교사를 잘 알고 계신. 분, 혹은 사건의전말을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02-2113-5555(사무실 대표전화) / 010-3194-5197 / 카카오플러스: 궁금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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