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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미국 교도소 내 할랄 푸드에 관한 에피소드
(2)사실 할랄 식재료 자체가 특별히 다른 맛을 가지고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 할랄 푸드를 먹는 경우도 꽤 많다. 특히 미국의 몇몇 교도소에서는 재소자들을 위해 할랄 푸드와 코셔 푸드(유태인 음식)을 공급하고 있는데,두 종교 단체가 거액을 교정 시설에 후원하고 있기때문이다. 교도소에 납품되는 고기의 질이 매우 떨어지것에 반해, 할랄 인증을 받은 고기는 피를 잘빼 부드럽기 때문에 나이든 재소자들이 선호하는음식이라고 한다. 때문에 종교를 허위로 기재하고할랄 푸드를 실컷 먹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대로 코셔 푸드는 별로 인기가 없는데다, 맛까지 없기에 재소자들에게 인기가 없는데,이러다 보니 두 종교간 재소자들끼리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도소 측은 할랄 푸드와 코셔 푸드를 모두 합쳐 중동 지역 음식으로 뭉뚱그려 적당히 먹으라고 판단을 내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재소자들은 할랄과 코셔를 구분하지 못하고 좀 더 맛있는 할랄 푸드를 즐겨 먹는 경우도 생겨났다고 한다.
재소자예산에 맞추기위한 저렴한 재료를 이용한 싸구려 음식 먹을바에
가라로 이슬람행세해서 할랄검증된 재료로 그나마 나은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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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도리아○ 2023-07-16 113013470
(2)”알라는 분쟁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인한국에는 눈길을 주지 않으신다”
(3)”나는 한국인만큼 몸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을 보지 못했다. 그들이 도축한 고기라면 알라께서도 할랄로 인정할 것이다”
(4)”-1과 -1을 곱하면 +1이 되지 않냐. 내가 삼겹살 먹을때 소주 안먹은 적 있냐”
(5)알라의 가르침은 ‘선행’ 그리고 ‘지혜’ 아니겠는가.
(6)그런 점에서 지혜를 얻는다면 무엇이 힘들겠는가이동
(7)+ 추천 답글
(8)보이핑크 2023-07-16 11:31:29
(9)이거 완전 부처의 가르침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