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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
(2)[양평군민 여론조사] 고속도로 종점안
(3)’기존 양서면 40.8% vs 변경 강상면
(4)| 정치적 논쟁 56.1% vs 의혹 밝히는 논쟁 35.6%…‘논란 커도 이번 정부에서 결정’ 76.0% 압도적 답변
(5)일요신문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50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여론조사(95% 신뢰수준, 오차범위
(6)±3.4%포인트)를 실시했다.
(7)(단위: %)
(8)어디든 상관없다 11.7
(9)종점 인터체인지로적합한곳은
(10)잘모름/무응답 5.1
(11)여론조사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나들목(IC)으로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변경된 강상면 종점이 42.4%로 기존의 양서면(40.8%)보다 1.6%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나 두 응답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어디든 상관없다’는 11.7%, ‘잘 모름·무응답’이 5.1%를 기록했다.
(12)연령대별로 보면 어릴수록 양서면을, 나이가 많을수록 변경된 강상면을 선호했다. ‘양서면 종점이 더 낫다’에 대해20대(18~29세)의 절반이 넘는 52.6%가 답했고, 60대 이상은 35.0%였다. 반면 ‘강상면 종점이 더 낫다’는 응답은60대 이상이 46.7%, 20대는 28.9%였다.
(13)안다 91.3
(14)어느 정도
(15)알고 있다모른다 7.9
(16)전혀 모른다0.6
(17)서울-양평고속도로문제를 알고 있는가
(18)어떻게 조사했나
(19)조사대상: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0)표본크기:850명
(21)표본오차:±3.4%포인트(95% 신뢰수준)
(22)표집방법: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
(23)[셀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3
(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25)조사방법:무선 29.8%·유선 70.2% RDD 방식을
(26)이용한 ARS 여론조사
(27)응답률:4.9%
(28)조사기간:2023년 7월 15일 ~ 17일(3일간)
(29)조사기관: (주)한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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