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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치] 윤석열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2)A+ 7시간 전 66
(3)지난주 폴란드 방문했을때 목요일 저녁에 초청받아저녁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4)다시 대한민국!새로운 국민의 나라
(5)폴란드 동포 간담회
(6)폴란드포 간담회
(7)회사 해외 대표자격으로 초청받아 가고 안가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구요. 아무튼 식사전 악수하고 사진찍고 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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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르샤바 메리어트 호텔에서 행사를 했는데 제 테이
(2)블에는 대통령 주치의와 보좌관 한명이 배석하고 다른 기업인, 유학생 등 10명씩 8개 테이블에 앉아서식사했습니다. 저녁 메뉴가 너무 부실하다 싶었는데보좌관 얘기가 오늘 저녁은 주류에 돈을 많이 써서식사메뉴는 종류가 보통때보다 2종류 정도 생략했다는…. 코스요리인데 4종류밖에 안나왔고… 스테이크가 너무 맛 없어서… 반이상 남겼습니다.
(3)김건희 아주머니는 저보다 한살 많으신데 생각밖으로 피부가 안좋으시고 주름이 많으셔서 신경 쫌 쓰셔야겠다는….
(4)주치의께서 평소에 운동 전혀 안하고 술을 많이 자주하는데 워낙 건강체질이라서 괜찮다는… 술을 타고난..
(5)처음 건배사가 내일 별거 없으니 오늘은 좀 마십시다… 였습니다.
(6)폴란드에 놀러왔나봐요…. 첫날부터 놀러왔다고 대
(7)놓고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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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녁 시작전에 기념품 꼭 받아가라고 안내하더니 행
(2)사 끝나고 사람들이 기념품 어디서 받냐고 물어보니준비가 안되었다고… 미안한데 나중에 따로 배송해주겠다고…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도 연락 없습니다.
(3)제가 베트남에 주재할때 이명박, 박근혜도 와서 행사 다 참여했는데 그때도 의전 이따위로 하지 않았습니다. 의전팀 진짜 개판이네요. 경호도 개판이고준비도 개판이고… 여기 현지 대사관분들만 개고생… 아무튼 저는 제가 투표안한 대통령만 골라서 해외에서 보네요. 3명다…. 이것도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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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이뉴스
(2)54분 전(수정됨)
(3)7월 13일 폴란드 동포간담회 대통령의 건배사
(4)“내일 뭐 별거 없으니 오늘은 좀 마십시다“
(5)그리고 그다음 날 폴란드 정상회담이 있었다.
(6)3 2.1천 ㅁ
대통령실 : 윤대통령은 실시간으로 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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