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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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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민에게 장학금 준 부산대 교수님 휴대폰 압색해서 피고인
(3)문자, 카톡 다 지우고 복구 안 시켜놓고 돌려준 검찰.
(4)~은폐,삭제된 내용 복구하니 무죄 증거 쏟아짐. 그래놓고피고인이 지운 거라고 우김.
(5)- 검사가 객관 의무 위반.
(6)기소 결론 미리 정해놓고
(7)피고인에게 유리한 증거를 은폐.
(8)검사, 노환중 교수 조사 시
(9)”장학금 준 후 조국이 감사인사했다고만 해라. 그렇게만 말해달라” 수십번 요구, 고성.
(10)이 내용은 조서에서는 아예 삭제함.
(11)2023년 07월 19일 · 7:36 오전 · 조회수 18.5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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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abina Sabina_kuk12시
(2) Sabina_kuk 님에게 보내는 답글
(3)1심 “장학위원회에서 논란이 있었는데도 조민에게 장학금 줬다.조민은 장학금 수령 자격 없다”
(4)장학위원회 회의록에 조민 언급 없다.
(5)회의록에 외부 장학금은 지정받은 학생, 가정 형편이 곤란한 자이외에는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하기로 한다고 나옴.
(6)검찰은 회의록 은폐, 공소유지.
(7)J 중앙일보 Pick2019.10.14. 네이버뉴스
(8)조민 장학금 2017년부터 잡음…노환중, 동료교수와 다툼도 다른 학생에 대한 것.
(9)조민 장학금 2017년 조민 관련 없음. 동료 교수와 다툼도 조씨는 해당 회의록 제출했으나과목 낙제, 평점 평균 검찰이 은폐 의목 낙제)에 각각 유급ㄹ ㅇㅆ다. 지만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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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abina Sabina_kuk·12시
(2)검찰 “노 교수가 다른 학생들 몰래 조민에게 장학금 주려고 했다”
(3)|외부 장학금 수여 행사는 학교 내 주요 인사 및 외부 손님, 장학금수혜 학생 모두가 참석. 학생들이 단상에 올라가 받는 대규모 공개학생 행사.
(4)C 조선일보 Pick2023.02.07. 네이버뉴스
(5)조민 “교수가 주변에 장학금 말하지 말래”정경심 “절대 모른척해라”
(6)조민씨는 20 가짜뉴스. 중 당시
(7)양산부산대병
(8)장학금 수여식이
(9)장학금 2005
(10)대규모 공개 행사.
(11)7월 지도교수
(12)학칙에 맞게 수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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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년 간의 문자 수십만 건을 들여다보고
(3)그중 극히 일부만 발췌.
(4)조국-노 교수
(5)2015~2019년까지 무려 5년 동안 문자 횟수 5번.
(6)거의 1년에 한 번.
(7)의례적인 연락만 주고 받았고
(8)심지어 조국 연락처조차 제대로 몰랐다.
(9)2023년 07월 19일. 7:36 오전 · 조회수 1,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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