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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2)또 눈이 내립니다.
이승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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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 글을 올려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분이셨던 장병근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애도했다. 그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는 말도 보탰다. 오랜 기간 여러 지역 주민의 배려와 성원에 힘입어 ‘나는 자연이다’로 인기를 얻은 이승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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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
000
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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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아요 2546개
(2)iron_0214 – 자연인 출연자 분이셨던 장병근 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3)댓글 98개 모두 보기
(4)hongseungim4 즐거보는 자연인이다 너무도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시간전
(5)재해구호협회
(6)국민 05499072003752 □
(7)10,000,000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승윤님의 기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