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비싼것만 처먹고 다녔네

졸라 비싼것만 처먹고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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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005,202원
(2)윤석열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밝혀진것만 1억5천.  식사 한끼당 50만원씩 처먹음.  오지게 처먹고 다녔네. 돼지새끼가

졸라 비싼것만 처먹고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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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남 한우집
(2)6회 방문
(3)9,434,000원
(4)평균 15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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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초동 고깃집
(2)6,732,000원
(3)평균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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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배동 중식당
(2)7,124,500원
(3)평균 1만 원

졸라 비싼것만 처먹고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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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우집 종업원
(2)윤석열 대통령이 자주왔던 단골집이라던데요? 보신 적 있으세요?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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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우집 종업원
(2)여기서 술도 많이 드시고?
(3)그런 것 묻지 마요. 술 드시지… 안 드시겠어요?

개새끼가 세금으로 비싼것만 처먹고 다니면서 술도 졸라 처먹고 다녔나부네

졸라 비싼것만 처먹고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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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승수 변호사 /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2)업무 추진비를 이렇게 큰 금액으로 쓸 수 있는 건결국에는 검찰 간부들 고위직들일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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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승수 변호사 /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2)비싼 한우 먹고 다니는구나.
(3)다른 부처 공무원들 다른 기관 공무원들이 봐도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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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승수 변호사 /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2)국민들이 봐도 당연히 너무 지나치다.
(3)국민 세금으로 이렇게 비싼 음식을 먹고 다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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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000원)
(2)(210,000원)
(3)(270,000원)
(4)코스이며, 만찬은 국화정식부터 21
(5)제일 싼 게 (1인당) 6만6천원이고, 제일 비싼게 27만 원인데…

개 조까튼새끼야.  검새들 특활비나 전액 삭감시켜  그돈으로 수해복구비나 지원해라

저거야 말로 이권카르텔이네. 개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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