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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고를 목격한 해병대 간부가 직접 신고하는 대신 주
(2)민에게 신고를 요청한 점도 의문을 키운다.
(3)해병대 측에 따르면 당시 수색하던 대원들은 휴대전화 없이 활동했으며, 지휘관에게는 휴대전화가 있었다. 그러나 사고 직후 한 간부는 주민에게 달려가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4)지휘관이 직접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병대 측은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26184?sid=102
그 긴박한 순간에도 본인 신원은 노출 안시키는
잔대가리 존경한다 진짜 시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