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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97세 할머니, 차량 6대에 잇
(2)따라 치여 사망
(3)입력 2023.07.18. 오후 9:30 수정 2023.07.18. 오후 9:51
(4)고승연 기자
(5)1) 가가
(6)| 운전자들 “지하주차장 어두워 몰랐다”
(7)[단독] 97세 할머니, 차량 6대에 잇따라 치여 사망
(8)재생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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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잠깐! 지하 주차장 진·출입로 보행금지
(2)회, 학생 위하니 듣고 하는지 입을 금지합니다.
(3)관리사무소
(4)단독 차량 6대에 연달아 치여…97세 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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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살 할머니, 아파트 주차장서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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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량 6대에 받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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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후 3시 57분
(2)4번의 사고
(3)오후 4시 12분
(4)마지막 사고 후 신고 접수
(5)400 기즈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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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파트 관계자
(2)불을 밝게 안 비춰 놔. 신축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3)불을 원래 좀 더 많이 켜 놔요.
좌회전하던 차량이 진입로를 통해 내려오던 할머니를 친거고 50대 여성 운전자는 사고가 난 뒤 그대로 현장을 벗어남
그 뒤 차량 5대가 잇따라 들이받음..
마지막 사고 운전자는 차가 뭔가 밟고 지나간거 같아 확인해보니 할머니가 쓰러져있는걸 보고 119에 신고함
사고 운전자는 모두 주차장이 어두워서 몰랐다고 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