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놓으랬는데 끝까지 잡아서”…지하차도서 목숨 구한 ‘터진 손’

“손 놓으랬는데 끝까지 잡아서”…지하차도서 목숨 구한 ‘터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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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 놓으랬는데 끝까지 잡아서”…
(2)지하차도서 목숨 구한 ‘터진 손’
(3)입력 2023.07.18. 오전 11:17 수정 2023.07.18. 오전 11:39
(4)이주빈 기자
(5)오송지하차도서 3명 잇따라 구조한 화물차기사 등
(6)지난 15일 ‘오송 궁평 지하차도 사고’ 현장에서 총 3명을 구조한 충북 증평군청 공무원인 정영석씨의 손 곳곳이 쓸려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한국방송>(KBS) ‘남색 셔츠’ 구조자 찾았다…“나도 도움 받았다” 보도. 방송화면 갈무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8601

진짜 영웅과도 같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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