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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악저작권협·매니지먼트협 입장 발표
(2)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서명 위조’ 논란
(3)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이 ‘피프티피프티’ 노래’큐피드’ 저작권료 지급 보류를 결정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역시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대해 전홍준 대표 손을 들어주는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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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한끝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