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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이슈였던 비흡연자 휴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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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흡연자, 휴가 6일 더
(2)카타오카 미나 | 회사 ‘피아라’ 인사팀
(3)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10~15분의 휴식시간을하루 두세 차례 더 갖는 데 비해 비흡연자는
(4)현대·기아차, 지진 피해 차량 수리비 세차 지원
(5)점심 1시간만 쉬기 때문에 그건 불공평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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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의 한 기업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직원들에게 휴가를 6일씩 더주기로 함.
(2)빌딩 29층에 위치한 일본의 한 IT업체인데
(3)직원이 담배를 피우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의 흡연실까지갔다와야 함.
(4)흡연자들이 시시때때로 담배 피우러 나갈 때도 비흡연자들은 계속일하기 때문에
(5)휴가를 더 가는 게 맞다는 논리.
(6)이곳 직원 120명 가운데 70여 명은 비흡연자.
(7)회사 측은 흡연 직원들의 반발도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고 설명.
(8)흡연 직원 : “담배를 피울 때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의 장점도 있기 때문에 흡연자의 흡연을 무조건 막기보다 비흡연자들에게 적절한 혜택을 주는 휴가 제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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