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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기의 강’ 열렸다
(2)뉴스데스크
(3)’대기의 강’ 따라 유입된 수증기로 기록적 폭우
(4)강수량 14일-16174mm)평년 장마철 강수량
(5)충남 청양545.5
(6)공주 490.5
(7)전북 익산 471,0
(8)MBC뉴스데스크
(9)윤진호 / 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10)고기압 가장자리에 있다 보니까, 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바람이 불게 되고요.남쪽에 있는 따뜻하고 굉장히 습한 공기들을 계속 북쪽으로 (끌어올립니다.)
(11)2020년 54일 장마도 ‘대기의 강’ 영향
(12)기후위기로 ‘대기의 강’ 더 위험해져
(13)지구가 더워지면서 공기가 훨씬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기 때문에
(14)앞으로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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