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1권과 같은 구도이지만 주먹을 거꾸로 그려버려서 언젠가 다시 그리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실수가 너무 커서 눈치채지 못하는 예입니다.
138권, 30년 넘게 걸쳐 1억부에 도달했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0년간 잘못되어 있었던 표지 다시 그림
“표지는 1권과 같은 구도이지만 주먹을 거꾸로 그려버려서 언젠가 다시 그리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실수가 너무 커서 눈치채지 못하는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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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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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잘못되어 있었던 표지 다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