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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예능의 새로운 트랜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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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청년 실업률
(2)19.9% 사상 최고치
(3)방역정책 완화
(4)2022년 7월 8월12월 2023년 1월 2월
(5)최고 근접한 청년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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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화중사범대 졸업생
(2)저는 대학원을 마친 뒤 훠궈 식당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3)이런 결과를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4)최고 근접한 청년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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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업대학 학생들이
(2)농촌 깊숙한 곳을 찾아 고생을 자처해”
(3)“신시대 중국 청년들은
(4)이런 정신을 가져야”
(5)‘청년절’ 메시지

중국 대졸자들이 대졸에 적합한 일자리가 없어

손가락만 빨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예능의 트랜드를 주도할 수 있는

한 아저씨가

대학나와 취업안되는 청년들은

시골로 가서 농사지으라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나서 중국예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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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사를 짓자’는 단순한 오락물이 아니다. 중국의 ‘신(新) 하방(下放·도시 청년을 농촌으
(2)로 내려보낸 정치 캠페인)’ 운동을 위한 선전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우상인 아이더우(愛豆·아이돌의 애칭)들이 화려한 의상과 조명을 포기하고 콤바인(수확기)·트랙터를 모는 모습을 보여주며 ‘농사는 영광스러운 일’이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3)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이 프로그램에 대해 “중국 지도부가 최근 주력하는 ‘농촌 띄우기’의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대졸자도 농촌으로 내려가 경력을쌓아야 한다” “청년들이 농촌 재생 최전선에 서야 한다”고 말하며 도시 청년들의 농촌행(行)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에 맞춰 광둥성은 2025년 말까지 대졸자 30만명을 농촌으로 보내는 것을 목표한다고 밝혔고, 다른 지방정부들도 매년 농촌에 수만명의 대졸자를보내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4)“농사 장난 아니네” – 중국 예능 프로그램 ‘농사를 짓자’에 출연한 19~26세 배우와 아이돌 가수들. 이들이 농사짓는과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고학력 청년들의 귀농을 권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치이
(5)프로그램의 포스터는 모병 홍보물을 연상케 한다. 청년 10명이 일렬로 서서 농기구를 높이 들고 있거나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이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엔 제1차 세계대전 중만들어진 포스터 ‘미국은 널 원한다(I Want You)’처럼 중국이 청년들을 농촌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강력한 선전물을 만들었다는 분석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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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년들 농부가 돼라”…
(2)‘新하방’에 연예인 총동원
(3)반세기 만에 되살아난 ‘문혁 망령’
(4)베이징=이벌찬 특파원
(5)입력 2023.07.13. 04:20
(6)올해 2월부터 아이치이(중국판 넷플릭스)에서 방영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농사를 짓자’./아이치이 캡처
(7)‘우리는 모든 청년 시청자가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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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젊은 연예인들 데려와서 농사짓는 예능 나옴.

6시 내고향 리포터처럼 잠깐 농사일 맛만 보고 돕는게 아니라

저기서 숙식을 해결하고 직접 농기계 몰고 농사지음.

그런데 효과음까지 한국예능 그대로 카피하는 중국예능보다

의외로 재밌음.

당에서 시키는 거기 때문에

웃기려고 딴짓을 안하고

진지하게 농사지음.

어떤 느낌이냐면

연예인들이 초보농부로써

진지하게 농사짓는

v-log나 다큐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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